안녕하세요, 《오늘의 철학》입니다.
2월 29일로 예정되었던 2024년 2월 하반기 〈이달의 철학〉의 휴재를 알려드립니다.
월말까지 신간 현황을 살펴 보았으나, 소개드릴 만한 신간이 충분치 않아 휴재를 결정했습니다.
내달에는 소개드릴 신간이 많이 나오길 바라며, 〈이달의 철학〉은 다음달을 기약드리겠습니다.
평안한 월말월초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오늘 드림.
함께해 주시는 분들 (2024년 2월 28일 기준 멤버십 구독자 및 후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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