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조황(?)이 안좋아 지난달에는 찾아뵙지 못했는데, 그만큼이나 많은 책들이 서가에 나왔습니다. 일단 네 권을 소개해 드리고, 다시 하반기에 여러 책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상반기 라인업은 2월 말에 나온, 철학의 최첨단을 달리는 도서 두 권, 그리고 3월 이후 나온, 철학사의 거인들의 대표적 도서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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