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왜 유저는 떠나는 걸까? 그래서 준비한 4월 세미나 리뷰

안녕하세요, 5월의 플오레터입니다.
지난 4월, 플레이오는 특별한 자리를 통해 여러분과 만날 수 있었어요.
바로 ‘The Future of Game UA’ 세미나인데요,

이번 행사의 주요 주제는 하나였습니다. 
“유저가 왜 머물러야 하는가?”
그리고 그 해답으로 저희는 플레이 타임 기반의 로열티 프로그램을 제안했어요.

설치보다 중요한 건, 유저의 시간에 가치를 더하는 구조.
그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었기에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날의 이야기, 다시 한번 함께 돌아볼까요?

🎯The Future of Game UA | 플레이오가 말하는 로열티 프로그램의 시대

'The Future of Game UA' 세미나에서 연사로 참여한 플레이오 허정휘 CBO

"이제는 설치보다, 실제로 유저가 머무를 이유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게임사의 마케터라면 한 번쯤 해봤을 이런 고민, 플레이오도 예외는 아니었어요.
그래서 지난 4월 24일 열린 'The Future of Game UA' 세미나에서 저희는
유저의 플레이 타임에 가치를 더하는 UA 전략, 즉 로열티 프로그램에 대해 함께 이야기했어요.

📜플레이오 세션 요약

요즘 마케팅, 예전 같지 않죠? 😅
유저 한 명 확보하는 데 드는 비용은 계속 오르고, 타겟팅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많이 뿌리면 된다!"는 전략, 이제는 잘 안 먹혀요.

특히 요즘 게임 유저들, 광고라고 다 보는 거 아니에요.
MZ세대는 보상보다 '경험'을, 클릭보다 '왜 이걸 해야 하지?'라는 동기를 먼저 따집니다.

그래서 요즘은 광고도 콘텐츠처럼 보여야 해요.🎮
재밌고, 자연스럽고, 몰입을 방해하지 않게.
바로 여기서 로열티 프로그램이 등장합니다!

플레이오는 게임 플레이 시간에 따라 리워드를 주는 로열티 플랫폼이에요.⏱️
유저에게는 정당한 보상의 동기와 몰입감을,
게임사에게는 높은 리텐션과 LTV 증가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제공합니다.

📊 실제로, 플레이오의 로열티 프로그램을 적용한 캠페인에서는 ROAS 24% 초과 달성, 리텐션 3배 증가 같은 결과도 있었어요!

플레이오는 단순히 보상을 주는 플랫폼이 아니에요.
유저가 머무를 이유를 만들어주는, 그리고 게임과 유저가 오래 이어질 수 있게 돕는 진짜 로열티 플랫폼입니다✨

🎤세션 이후, 이런 후기도 있었어요!

🗣️스타트업 게임 개발사로서 UA에 대한 지식이 많이 부족했는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한 팁들을 많이 얻을 수 있었어요!

🗣️업계 트렌드와 현황, 실제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사이트가 많이 도움되었어요!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의 UA 트렌드를 확실히 알 수 있었어요!

실제 게임사 마케터들이 공감한 플레이오의 로열티 프로그램, 우리 서비스에 적용하면 어떤 모습일까요?

👉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문의 : sales@gna.company

다음 뉴스레터에서도 더 유익한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플레이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