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옥수수 여러분🌽. 윤프입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졌습니다. 작년에 산 가을 옷을 꺼낼 새도 없이 겨울이 왔네요. 그래도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거리두기 조정으로 인해 영화관이 12시까지 영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말인 즉슨,,, 심야영화가 재개되었다는 것이죠! 매번 퇴근하고 마지막 회차를 보러 허둥지둥대던 짠한 우리의 모습은 이제 그만! 편하게 영화 봅시다😎
오늘의 내맘추!☝️
윤프🤴
나의 픽은 듄! 저번에 소설을 추천해서 안하려고 했으나, 너무 재밌게 보고 와서 추천. 블레이드 러너에서 느꼈던 실존하는 듯 한 광활한 우주와 잘 몰라도 적당히 이해할 수 있게 세계관을 풀어놓는 드니 빌뇌브의 연출력. 고전적 아름다움을 지닌 우주 대 서사시의 1막(유튜브에서 세계관 설명 영상을 보고 가는 것 추천)
영평🏃🏻♀️
나의 픽은 <스파이의 아내>! 작년 베니스 영화제 은사자상 수상작이자 NHK의 드라마를 영화화한 작품. 때는 2차 세계대전, 일본. 이 두가지 시대/배경속에서 '스파이'라 했을때, 연합군에 잡입하는 일본군을 상상했다면 땡! 어쩔 수 없는 시대상과 사회상에 따라 뻔하게 여성 캐릭터가 소비되리라 상상했다면 더블 땡! 1940년대 고베의 시대상, 미쟝센, 롱테이크등 영상 미학적인 요소들과 크고 작은 서사적 트위스트,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오이 유우의 열연이 빛나는 영화!
구독자에게 보내는 [팝콘뉴스🍿]
- 국기, 아니 영화에 대하여 경례!🏁
- 장애의 벽을 넘어 멋지게 활약하는 스타들⭐️
- '응~ 우리 일 안해' 할리우드 멈추나?🚫
1. 국기, 아니 영화에 대하여 경례!🏁
By 윤프🤴
현재 세계에서 가장 흥행하고 있는 영화는 무엇일까요. 내맘추에서 추천했던 <듄>도, 지난번에 추천했던 <007>도 아닌 중국영화 <장진호에서의 전투>입니다. 현재 세계 박스오피스 약 6억 5000만불의 수익을 올린 장진호는 역대 최고의 박스 오피스 스코어를 올린 중국영화가 될 전망입니다
영화가 잘되는 것은 하늘만이 안다고 하지만 논란은 이 영화가 '한국전쟁에서 미국과 남한을 물리친 중국군의 활약'을 다룬 선전영화라는 점이죠. 영화와 애국주의, 과연 그 공생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갈까요.
민족주의와 콘텐츠
영화 이전의 콘텐츠가 부족, 민족, 시민, 백성들의 애국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도구로 쓰인 역사는 거의 인류 문화와 궤를 함께 하죠. 각 민족의 신화, 전설 등에는 항상 '우리 민족은 남들과는 다르며 번영할 것이다' 라는 메세지가 들어가 있습니다. 단군 신화도 선택받은 땅에서 선택받은 민족이 풍요롭게 살 것 이라는 이야기가 담겨있잖아요.
이러한 역사는 계속되어 근현대에 와서는 영상매체인 영화에 적용되었습니다. 전쟁이 터지자 나치의, 일제의, 미국의 선전영화들은 국민을 전장 한 가운데로 세우게 하기 위해 계속 제작되어 왔습니다. 전쟁이 끝나자 선전영화는 사라졌지만 애국심과 민족주의를 강조하는 영화는 계속 만들어졌는데요. 인간의 본능에 가까운 '공동체의식'을 고취시켜 손쉽게 흥행할 수 있었다는 점이 이유 중 하나였겠죠.
더 이상 PC하지 않은 민족주의 장르
그러나 이러한 민족주의적 영화들은 지금은 할리우드, 유럽, 한국 등 대부분의 선진화된 영화시장에서는 잘 쓰이지 않습니다. (물론 아예 쓰이지 않는 다는 것은 아닙니다) 팍스아메리카나를 보여줬던 <인디펜던트데이>, <블랙호크다운>같은 영화나 원주민 학살을 합리화 하던 서부극들이 이제는 보기 어렵죠. 과거에 쉽게 써먹던 애국심 코드가 시간이 지나면서 단순히 지겨운 것이 아니라 '그른 것'으로 분류되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제는 다국적 영웅(아시아, 와칸다, 아스가르드)모임을 등장시키고 있습니다.
한국 영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모두 한때는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세운다며 <디워>를 박수치며 보던 시절이 있습니다. 그리고 비록, 다른 나라를 침략한(그리고 침략할 힘이 있던) 역사는 없기 때문에 팍스아메리카나만큼 노골적인 수준은 아니지만 <한반도>에서 일본 군과 대치한 국군의 모습이나 <명량>에서 왜구를 쓸어버리던 이순신 장군의 모습에 감탄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관객들은 점점 애국주의 영화들의 본질, 쉬운 흥행코드인 애국심을 이용만 하는 영화를 간파해버렸고 이제는 이런 영화는 '국뽕'이라는 두 글자로 정리되어 장르 자체가 유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장진호>의 문제는 타이밍
<장진호>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중국인들은 '전쟁에서 미국을 이겼다!'라는 감정에 젖어 뜨거운 가슴으로 장진호를 관람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 뜨거운 가슴은, '전쟁'에서 중국은 선전포고를 하지 않고 불법 침략한 북한의 편이었다던가, '미국'이 UN안보리의 결의에 따라 합법적으로 한반도를 지키려 왔다던가, 중국 참전의 피해자가 지금의 경제적, 정치적 파트너인 대한민국이라던가 와 같은 부수적이고 감성에 방해되는 요소는 망각한 채로 여러가지가 생략된 애국심에 불타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의 PC한 콘텐츠 시장의 분위기와는 너무 이질적이라 할 수 있죠.
물론, 창작의 자유는 보장받아야 하므로 중국이 중국영화로 중국 국민들의 국가정체성을 공고히하는 것에 할 말은 없습니다. 그리고 애국주의 영화 트렌드는 영화시장이 성장하면서 한 번쯤은 거치는 시기로 국뽕 영화는 모든 나라에서 유행했었고 지금도 유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꼭 그 국뽕과 애국심을 표현하는 것을, 남의 나라의 비극을 이용해 자신의 위대함을 증명하는 방식을 취해야 했던 것인지. 남을 까내려 자신을 높이는 것이 자칭 대국의 태도인지. 창작의 자유라지만 기분이 떫떠름해지는 것은 어쩔수 없는 것 같습니다.🤴
2. 장애의 벽을 넘어 멋지게 활약하는 스타들 ⭐️
By 영평 🏃🏻♀️
금주에는 장애를 가지고 있는 할리우드 스타들에 대한 소식이 두 건이나 있었습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1, 2>에서 열연한 밀리센트 시몬스(Millicent Simmonds)의 새 작품에 대한 소식과 <이터널스>로 마블 영화 중 첫번째 청각장애인 히어로가 된 로런 리들로프 (Lauren Ridloff)에 관한 소식인데요, 반가운 두 소식 살펴보며, 할리우드에서 활약중인 장애인 배우들에 대하여 조금 더 알아보았습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밀리센트 시몬스, 헬렌 켈러 전기 영화 출연 예정
<콰이어트 플레이스>에서 용감하고 씩씩하게 가족을 지키려 고군분투하는 소녀로 열연한 밀리센트 시몬스. 소리를 내면 습격을 당하는 세계에서 청각장애인이라는 설정은 캐릭터와 스토리에 상당한 입체성을 부여하는 장치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캐릭터를 연기한 2003년생의 젊은 배우는 실제로 청각장애인인데요. 그녀가 헬렌 켈러의 전기 영화를 다루는 <Helen & Teacher>에 출연예정이라고 합니다.
밀리센트 시몬스, 누구와 호흡 맞추나
<스틸 앨리스>, <콜레트>를 연출한 영국의 영화감독 워시 웨스트모어랜드 (Wash Westmoreland)가 메가폰을 잡습니다. 밀리센트 시몬스가 헬렌 켈러 역을, 레이철 브로스너헨 (Rachel Brosnahan)이 앤 설리번 역을 맡습니다. 놀랍게도 밀리센트는 실제로 헬렌 켈러와 아주 먼 친척관계 이기도 하다고하네요!
헬렌 켈러의 삶 중 어느 부분에 포커스?
영화는 1900년대 초, 헬렌 켈러의 래드클리프 칼리지 (하버드 대학교가 남학교였을 당시, 그와 협력하기 위한 여자 학교) 재학 시절이 배경이 될 예정입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그녀의 시야가 빠르게 확장하며 성에 대한 호기심도 눈을 뜨던 시절이죠. 이 시기부터 헬렌은 인생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선생님인 설리번과 갈등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워시 감독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헬렌 켈러의 유년 시절 이야기와 성장담에 익숙하지만, <Helen & Teacher>은 막 성인이 된 헬렌이 세상을 바꾸는 급진적인 정치적 목소리를 내는 모습을 바라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elen & Teacher>은 2022년 여름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마블의 첫 청각 장애인 히어로 - 마카리 역의 로런 리들로프
<노마드랜드> 클로이 자오 감독의 연출과 마동석 배우의 출연으로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었던 <이터널스>. 이 영화 속에는 마블 영화 최초로 청각 장애인 히어로가 등장합니다. 로런 리들로프가 연기한 마카리 역할입니다.
어...이 배우, 어디서 본것 같은데!
로런의 모습이 낯이 익으신 옥수수님도 계실 수 있을것 같은데요, 사실 그녀는 <워킹데드> 시즌 9에서 코니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이 역할은 로런의 첫 TV 출연작이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굵직한 작품들에서 존재감을 드러내온 로런의 꿈은 사실 배우보다는 동화작가가 되는것이었다고 하는데요. 그녀가 배우로써 걸어온 길과 스크린속에서 묘사되는 장애에 대하여 밝힌 의견등에 관해 살짝 살펴보았습니다.
청각장애인의 스크린 활약과 그로 인한 간접경험에 대하여
<워킹데드>의 코니 역할 시절을 상상하는 로런은 TV의 순기능에 대해 언급한 바 있습니다. 코니는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인물이자 청각장애인 여성입니다. <워킹데드>에서 카메라를 완전히 코니의 시점으로 전환하는 순간들이 있었는데, 이 장면들은 사운드를 전혀 동반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장면들을 두고 로런은 관객들이 청각장애인의 시점에서 장애를 일시적으로 체험하며 가까워질 수 있는 굉장히 효과적인 장치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사회에서 장애인을 빤히 쳐다보는것이 무례하다고 교육받는데 비해, 스크린을 통해서 볼 경우, 화면 속 장애인 캐릭터를 계속 살펴보며 그들과의 공통점을 찾아볼 수 있다는 것이죠. 즉, 비장애인 관객이 장애인 캐릭터를 관찰하며 양 커뮤니티의 연결고리를 찾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더 큰 꿈을 꾸도록!
사실 원작 만화속 마카리 캐릭터는 비장애인이며 시스젠더이자 금발의 백인 남성입니다. 이러한 캐릭터가 장애인이자 유색인종의 여성으로 각색되었죠. 이를 두고 로런은 새로운 마카리 캐릭터의 스크린 등장은 특히 청각 장애 커뮤니티에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합니다.
로런은 자라면서 배우를 꿈꿔본적이 없는 이유로, '스크린 속에서 나 같은 인물을 볼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유색인종이자 여성이자 장애인인 슈퍼히어로, 혹은 꼭 히어로 캐릭터가 아닐 지라도 이러한 배우를 좀처럼 찾아볼 수 없었기 때문에 가능성 조차 꿈꿔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녀는 새롭게 탄생한 마카리 캐릭터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큰 꿈을 꿀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또 어떤 배우가 활약중일까?
넷플릭스의 인기 영드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에서 아이작 역으로 출연하는 조지 로빈슨 (George Robinson)배우 또한 실제 장애인입니다. 17세에 학교에서 럭비 경기를 하던 중 척추를 크게 다쳐 이후 휠체어를 타게 되었습니다.
그가 연기하는 아이작은 장애로 인해 의기소침한 인물로 그려지지 않습니다. 파티가 열리는 장소에 계단이 너무 많을 때, 집으로 돌아가기보다는 사람들에게 휠체어를 옮겨달라고 적극적으로 부탁하는 인물이죠. 조지는 아이작을 통해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특별히 다르지 않은 인간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합니다. 누군가의 아버지이자, 아들이기도하고, 경제적 위기를 겪기도하며, 우정, 연애를 비롯한 인간관계, 그 모든것을 똑같이 경험하는 사람이라는것을요.
<브레이킹 배드> 시리즈에서 왈터 주니어 역을 연기한 RJ 마이트 (RJ Mitte)또한 실제 뇌성마비 장애인입니다. 그는 장애인 아티스트들의 활동을 지지하는 캠페인 등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사회 활동가이기도 한데요. 그가 <브래이킹 배드>에 출연할 당시 장애인 캐릭터가 등장하는 TV 시리즈가 5편에 불과했으나 시리즈 종영 2년 후에는 11편까지 늘어났다고 합니다.
씩씩하고 용감하게 가족을 지키는 소녀, 세상을 구하러 맞서 싸우는 슈퍼히어로, 냉소적이고 뻔뻔할만큼 당당한 이웃집 소년. 이토록 강하고 단단한 인물들을 사회적 약자로 규정하여 다른 눈빛을 보내는 행위가 어쩌면 장애 그 자체보다 그들을 더 약자로 만드는 원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더불어 앞으로 스크린 속에서 더욱 더 입체적인 비장애인과 장애인 캐릭터들의 다양한 케미를 기대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더 크고 다양한 꿈을 꿀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3. '응~ 우리 일 안해' 할리우드 멈추나?🚫
By 윤프🤴
할리우드가 128년 만에 최대 파업을 맞을 뻔 했습니다.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요. 국제극장무대종사자연맹(IATSE: International Alliance of Theatrical Stage Employees)가 노동 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을 결의했던 것 인데요.
국제 극장 무대 종사자 연맹?
국제극장무대종사자연맹은 미국과 캐나다의 영화 촬영과 무대, 소품, 메이크업, 의상 담당 등 실무자로 구성된 노동조합으로 150,000명 이상의 조합원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1893년(동학농민 운동이 퍼져나가던 시기)에 결성된 12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조합입니다.
갑자기 왜 파업?
이번 파업은 북미지역 영화, TV 종사자들이 임금인상과 휴식 시간 보장을 요구하며 6만여명이 파업에 나서려 했습니다. 찬반 투표에서는 무려 98%가 찬성하며 파업이 시작될 것 같았는데요. 파업의 이유에는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HBO Max등 스트리밍 플랫폼 산업의 성장이 있었습니다.
IATSE에 따르면, 스트리밍 플랫폼 산업의 등장으로 제작 수요가 전보다 늘어 하루 노동 시간이 약 14시간으로 늘었지만 스트리밍 종사자의 임금은 기존 케이블 TV사업자 보다 낮다는 것이었습니다. 매슈 러브 IATSE 위원장은 성명에서 “파업 결의는 영화와 TV 산업 종사자들의 삶의 질 문제뿐만 아니라 건강과 안전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작자의 입장은?
그러나 영화·방송 제작자 연합(AMPTP : Alliance of Motion Picture and Television Producers)은 코로나로 인한 손실, 그리고 비용 상승으로 인해 요구에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IATSE는 자신들의 입장을 단호하게 고수했고 결국 북미의 모든 영화, 드라마 제작이 멈춰질 위기에 처해졌었습니다.
결과적으로 AMPTP은 길고 긴 협상 끝에 임금 인상과 휴식 시간 확대 등을 담은 새로운 3년 계약에 잠정적으로 합의했다고 합니다. IATSE는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고 강력한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에 정면으로 맞섰고 노조원 요구를 충족시키는 합의에 도달했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지난번부터 계속 말씀 드렸던 '조합vs조합'을 기반으로 하는 북미 영화계의 현실을 10월 기사를 통해 한번에 다 몰아서 본 것 같습니다. 노동자의 요구가 묵살되고 대체 인력을 찾는 것이 아니라 파업과 협상을 통해 합의점을 찾는 것을 보니, 저를 대표해줄 조합이 하나 쯤 있었으면 합니다.🤴
빠르게, 짧게 즐기는 [팝콘토픽🍿]
1. M. 나이트 샤말란 감독, 베를린 영화제 심사위원장 임명 🐻
<식스센스>, <싸인> 등을 연출한 M.나이트 샤말란이 베를린 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2. 디즈니 플러스, <나홀로 집에> 리부트 첫 예고편 공개 🎦
<나홀로 집에> (Home Alone)의 리부트인 <Home Sweet Home Alone>의 첫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가족들이 도쿄로 떠나고 홀로 집에 남겨진 맥스가 부부 강도단을 물리치는 내용. 디즈니 플러스에서 11월 12일 공개 예정.
3. 타란티노, 다음 작품은 킬빌3?
타란티노 감독이 자신의 차기작품이 킬빌3일지도 모른다고 인터뷰를 밝혔다. 2004년에 개봉한 킬빌2 이후, 약 20년만의 개봉이 될 텐데요. 현재 계획으로서는 우마 서먼과 그녀의 딸 마야 호크가 출연 그리고 킬빌1에서 사망한 버니타 그린의 딸이 그들에게 복수하는 내용이 될 것 이라는 전망.
4. 넷플릭스 트랜스젠더 이슈로 시위 일어나
저번주 소개했던 넷플릭스의 트렌스젠더 혐오 이슈로 인해 할리우드 거리에서 정직된 넷플릭스의 트랜스젠더 직원을 지지하는 사람 100여명이 모여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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