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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3회, 하드스킬, 소프트스킬, 멘토링과 코칭 사례를 다루는 콘텐츠로 여러분의 학습과 성장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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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스킬
MVP를 왜 내어야 하는가. 정답은 여러분 마음 속에 있을 것입니다만, 저는 MVP를 만드는 이유는 가장 싸게 실패하기 위해서라고 답하겠습니다. 우리가 포인트 결제가 그로스에 도움이 되는 것에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포인트를 넣었을 때와 아닐 때의 성과가 10배 차이가 난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손 치더라도, 우리는 그 기능을 넣는 시점부터 이미 싸게 실패할 수 없게 됩니다.
에세이
저도 토이 프로젝트 팀을 여럿 경험했지만, 토이스토리 특유의 분위기, 환경이 있어요. 제가 운이 좋은 걸지도 모르겠지만, 저희 팀은 다 프로젝트에 열정이 있었고, 의견 제시도 적극했어요 . 팀원과 문제를 공유하고 기획에도 적극 참여하며 팀의 결속감 같은 걸 단단히 만들었는데, 그렇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되게 잘 될 것 같아요. 이런 분위기와 환경이 잘 없어요. 그리고 한날님과 함께하면 나의 프로젝트가 엎어질 일은 없겠구나, 그런 믿음을 갖고 노력하며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에세이
출시를 하세요. 출시. 출시. 꼭 출시. 그리고 출시해서 운영하는 것.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며 사용자를 늘려가 서비스를 성장시키는 것 . 지인에게 공유하는, 그렇게 직접 발로 뛰는 그런 홍보를 하는 게 고객과 서비스가 함께 성장하는 데 제일 효과적이라 생각해요.
에세이
자바 개발자로 이직한 회사엔 사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오롯이 제가 다 해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내가 이런 것도 모르네”, “나같은 사람이 개발자를 하는 게 맞나?” 하는 마음으로 자괴감이 자주 들었어요. 그래서 준비를 더 한 상태에서 다시 자바 개발자로 개발자의 삶을 시도해야겠다 생각하며 퇴사 했었죠.
에세이
한날님이랑 같이 프로젝트를 한다고 하면, 저는 그것만으로도 가치가 충분 하다고 생각해요. 포트폴리오 뿐만 아니라 참여자들이 얻어가고 배울 게 되게 많을 것 같아요. 한날님은 사회 경험도 많고 프로젝트 경험도 많잖아요. 한날님이 20년 넘는 시간에서 보고 겪으며 배운 경험이 있을텐데, 토이스토리엔 대개 저연차 주니어들이 참여하니까 한날님 곁에서 확실히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 사람을 사수로 맞이할 기회는 드무니까 랜선 사수는 가치있다고 생각해요.
하드 스킬
리액트 테스팅에 대한 장정을 마무리하는 주제는 종단(End to End) 테스트입니다. 리액트 애플리케이션에서 컴포넌트 단위 테스트(Vitest+React Testing Library)와 통합 테스트를 잘 구성했다 하더라도, 실제 사용자가 접속해 브라우저 상에서 여러 페이지를 오가며 작업하는 시나리오 전반을 검증하고자 할 때는 종단(End-to-End) 테스트가 유용합니다. 종단 테스트는 애플리케이션의 전 과정을 통째로 체험하는 관점에서 진행되므로, 사용자 경험과 가장 유사한 형태로 기능 동작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에세이
유남주님은 웹 퍼블리셔로 일하다 백엔드 개발자로 전향했습니다. 그는 팀 안에서 겪는 혼란을 줄이고 싶어했습니다. 퍼블리셔 경력을 지닌 상태에서 자바 스프링 백엔드 개발을 배우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고, 자신이 제대로 성장하는지 고민하고 있었고, 고민은 이력서에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특히 자신이 팀에 기여하는 것이 잘 정의되지 않고 사소한 것 같다며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소프트 스킬
직장 생활이든 학습 과정이든, 누구나 사수(Coach)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봤을 겁니다. 옆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주고, 막힐 때 바로 도움을 주는 사수가 있으면 시행착오를 크게 줄일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매우 많은 사람에겐 실질적으로 사수가 부재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환경에서도 우리는 어떻게 성장할 수 있을까요?
하드 스킬
26년차 CTO 개발자를 사수로서 팀 프로젝트를 함께 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또한 TanStack Query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테스팅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하드 스킬
토이스토리 2기를 리뉴얼 출시합니다. 랜선 사수와 함께 결제를 연동한 프로젝트를 출시하고 운영해보세요! 이번 하드스킬 콘텐츠는 리액트 커스텀 훅을 테스트하는 내용을 다룹니다.
에세이
취업 시장이 얼어붙은 요즘, 주니어 개발자 혹은 신입 지망생이 이력서를 준비하면서 자주 하는 고민 중 하나가 “이력서에 어떻게 내 소프트 스킬을 어필하지?”라는 부분입니다. 특히 “소통할 때 배려심이 좋다”, “도전 정신이 뛰어나다” 같은 주제는 자칫하면 뻔하고 추상적인 문장으로 그칠 수 있죠. 최근 멘토링에서 만난 유남주님(가명)도 비슷한 고민에 빠져 있었습니다.
소프트 스킬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다보면 주력으로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외에도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를 학습하거나 다루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을 익히는 학습법으로, 기본적인 학습 이론(바람직한 어려움, 교차 학습, 인출 연습, 지연된 피드백, 메타인지 등)은 동일하게 활용하되, 프로젝트를 일찍 착수함으로써 실전 감각을 빠르게 얻고, 이를 토대로 단계별 학습 효과를 높이는 흐름을 다룹니다.
하드 스킬
토이스토리 2기를 리뉴얼하여 곧 출시합니다. 무엇이 달라지는지 핵심 요약해 전해드립니다. 이번 하드스킬은 리액트 입문하기의 테스팅 콘텐츠로, Vitest에서 모킹과 의존성 주입을 하는 내용을 다룹니다.
소프트 스킬
학습 방법으로 스터디 모임을 빼놓으면 섭섭하죠. 이번 편에서는 4주 동안 개발자, PM, UX/UI 디자이너 등 IT 직군 사람이 모여 함께 스터디 모임을 하는 상황을 산정하고, 어떻게 스터디를 운영하면 학습 효과와 효율이 좋을지 살펴보겠습니다.
하드 스킬
리액트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다보면, 컴포넌트의 UI 구조가 예상치 못하게 바뀌어버리는 상황을 미리 파악하는 일이 중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스냅샷 테스트(Snapshot Test)는 컴포넌트가 렌더링해내는 결과물(주로 DOM 구조)을 파일 형태로 보관하고, 테스트 실행 시 새로 생성된 결과물과 비교해 차이점을 확인하여 UI 변경 여부를 빠르게 감지 하는 데 사용됩니다. 의도된 변경인지 의도하지 않은 버그인지 파악하기에 좋지요.
주 3회, 하드스킬, 소프트스킬, 멘토링과 코칭 사례를 다루는 콘텐츠로 여러분의 학습과 성장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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