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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3회, 하드스킬, 소프트스킬, 멘토링과 코칭 사례를 다루는 콘텐츠로 여러분의 학습과 성장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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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스타트업 채용시장이 얼어붙은 지금, 주니어 개발자로 커리어를 시작하려는 많은 이들이 고민에 빠집니다. “나는 비전공자인데, 이게 약점이 아닐까?”, “비전공자임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지?” 이런 질문들은 흔히 접하는 고민거리입니다. 비전공자라는 사실 자체가 치명적 약점일까요?
에세이
사수가 있지만 사수가 필요한 주니어의 성장 계획 2편을 소개합니다. 지난 1편에서는 문제를 진단하고 정의했으니 이번엔 해결안을 찾아가는 과정을 다룹니다. 많은 이에게 추천받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가이드북 책 스터디 참가자를, 그리고 프론트엔드 개발자에게 추천하는 프레임워크 없는 프론트엔드 개발 책 스터디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에세이
프론트엔드 테스팅으로 특강이 열립니다. 그리고 이번 커피챗 컨텐츠에서 유남주님은 몇 차례 대규모 투자를 유치한 스타트업에서 근무하는 주니어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회사 근무 환경은 만족스럽지만, 일에 치여 사는 업무량, 고민이 그리 필요하지 않은 업무, 동료가 부족한 환경 등으로 자신의 커리어와 성장에 의문을 가졌고, 그 의문이 나날이 커져서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무슨 일일까요?
에세이
이번 커피챗 이야기는 “피드백을 근간으로 소통하는 협업을 중요시 하는 개발자”라는 주제를 도출한 한 백엔드 주니어 개발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어떻게 이 주제를 도출했는지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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