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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5분, 성스럽게 살 건지, 상스럽게 흘러갈 건지.” ― 오늘 하루 마음의 방향을 정하는 아주 짧은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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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열린 Level 2 캠프에서 수업 교안을 토론하던 중, 몇몇 강사 친구들이 한국에 대해 궁금해 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들에게 강강수월레를 가르쳐 주었는데, 어설픈 발음으로 강강수월레를 외치며 모두 손을 잡고 함께 춤을 췄습니다.
긍정 한줄: 우리는 반드시 변화합니다.
긍정 한줄: 우리는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다.
“아침 5분, 성스럽게 살 건지, 상스럽게 흘러갈 건지.” ― 오늘 하루 마음의 방향을 정하는 아주 짧은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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