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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율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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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을 건너온 마음을 글과 음악으로 기록합니다.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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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Vol.007

〈그러다 마주치는 것들〉. 🪶 요즘 들어 다시 달리러 나가기 시작했다. 대학생 시절, 특히 호수공원이 집 근처에 있었을 때는 매일 나가서 뛰던 시절도 있었는데 회사를 다니기 시작하고 나서부터는 일을 핑계로

2026.05.18·조회 110

📮 서로 Vol.006

2026년 3월호 〈우연하지만 확실한〉. 🪶 당직이 있는 주간은 리듬이 제대로 꼬인다. 매달 오는 일인데 매달 처음 당하는 것처럼 힘들다. 복직하고 당직을 서게 된 지는 이제 겨우 세 번째였을 뿐이긴 하지만, 몸이 학습을

2026.04.02·조회 217·댓글 5

📮 서로 Vol.005

2026년 2월호: 〈다정한 머뭇거림에 대하여〉. 🪶 여느 때와 다름없는 출근길이었다. 현관문을 나서기 직전, 늘 하던 대로 무선 충전기 위에 놓인 에어팟을 끼고 휴대폰을 켰다. 화면이 밝아지면 MBTI가 'P'임을 증명하듯 정리

2026.03.23·조회 143·댓글 3

📮 서로 Vol.004

2026년 1월호: 〈 훗, 또 너냐 〉. 🪶 연말 연시가 어떻게 흘러갔는지도 모르게 지나갔다. 반년만에 올라간 쳇바퀴가 삐걱거리지 않고 돌아가기에 3개월은 턱없이 부족했던걸까.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덧 복직을 하고 3개월이

2026.03.15·조회 242·댓글 2

📮 서로 Vol.003

2025년 11월호: 〈철 지난 옷을 개어 넣는 법〉. 🪶 얼마 전 누군가 내게 질문을 보내왔다. “율님은 스쳐간 인연이 너무 그리울 때 어떻게 버티시나요?” 나는 그 질문을 꽤나 한참 동안 노려보다가, 속으로 “글쎄요…” 하고는 “한

2026.03.14·조회 98

📮 서로 Vol.002

2025년 10월호: 〈좋음과 싫음의 교집합〉. 🪶 복직을 선택한 나를, 나는 꽤나 대견하게 여기고 있다. 오랜만에 맞이하는 피로가 쌓여가는 탓에 열도 나고, 막히는 코와 함께 머리가 지끈거리는 아침이 이어지기도 하지만 어제보다

2026.03.14·조회 136·댓글 1

📮 서로 Vol.001

2025년 9월호: 〈김빠진 콜라의 계절〉. 늦봄에서 시작해, 여름을 지나 가을이 기척을 보이기까지의 세 계절 동안 나는 조용하면서도 요란한 시간을 통과했다.

2026.03.14·조회 160·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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