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륙해안통로개설장비(R&D)'는 '26~'30년간 572억원을 투자하여, 상륙작전 및 육상작전 간 상륙해안의 연약지반(습지, 모래, 뻘)을 극복할 수 있는 장비를 확보하는 사업이다. 현재 해병대에서는 비치매트를 운용하고 있으나, '08년 전력화된 이후 내구연한 10년을 초과하여 기동장비 통과 간 매트 변형과 파손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신규 개발하는 상륙해안통로개설장비는 매트 통과하중(60톤→75톤)과 통과속도를 향상시켜 전차·장갑차 및 차량 등의 장비들이 연약지반을 극복하고 신속한 상륙을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사업명이 비치매트-II가 아닌 상륙해안통로개설장비로 변경된 이유는 상륙 작전 시 해안에서 통로 개설을 주 임무로 하는 전력임을 강조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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