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군은 차세대전투기와 다목적무인항공기, 무인전투기를 확보하여 유·무인 복합전투체계를 구성하는 전력증강 계획을 추진 중에 있다. 하지만 기존의 MFD(Multi-Function Display) 기반 인터페이스에서는 유무인 복합체계를 구성할 때 조종사가 손으로 직접 조작해야 하며, 연동되는 무인항공기의 수가 늘어날수록 업무 부하(Workload)가 증가하는 문제점이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한국항공우주산업은 LIG넥스원, 한화시스템과 함께 "유인기 협업 임무설계 및 조종사 워크로드 경감기술 개발('23.12~'28.11)"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관련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본 과제는 조종사의 자율화 알고리즘과 SOSA 기반 임무모듈 기술, 음성 기반 PVI(Pilot-Vehicle Interface) 기술과 3차원 음향효과 및 증강현실 기반 전투상황인식체계를 개발하고, 가상 HITL(Human-In-The-Loop) 시뮬레이터 기반 검증환경을 개발하여 유무인전투기 복합체계에 대한 임무 시나리오와 효과도를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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