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위성체계('22.11~'30.12) 사업은 98개월간 8,470.02억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한반도 및 주변해역의 위기상황에 대한 신속한 감시와 국가 안보대응력 강화를 위한 초소형위성체계를 개발하는 체계개발 사업이다. 본 사업은 다부처(국방부(방사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해양경찰청, 국가정보원) 협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총괄연구기관은 국방과학연구소가 담당하고, 국내 다수의 연구기관(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 및 업체에서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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