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위성체계('22.11~'30.12) 사업은 한반도 및 주변해역의 위기상황에 대한 신속한 감시와 국가 안보대응력 강화를 위한 초소형위성체계를 개발하는 체계개발 사업으로, 한화시스템(H모델)과 한국항공우주산업(K모델)에서 SAR검증위성('23.04~'27.06)을 개발하고 있다. '26년 12월에 SAR 검증위성을 발사하여 성능을 검증하고, '28년부터 다수의 위성을 순차적으로 발사하여 '30년 3월부터 초소형위성체계 운용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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