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톤 메탄엔진
현대로템은 대한항공,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등의 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지상기반 재사용 우주발사체용 메탄엔진 기술('25.12~'30.10)" 과제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항공우주시스템공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는 추력 35톤급 산화제 과잉 다단연소사이클 메탄 엔진의 목업(1:2)과 주요 제원이 공개되었다. 전시된 자료에 의하면, 엔진 길이 1.98m, 직경 1.3m, 무게 470kg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적용 체계인 재사용 발사체는 그리드핀(Grid Fin)과 랜딩 레그(Landing Leg)를 통합하고 수직으로 착륙하는 VTVL(Vertical Take-off Vertical Landing) 방식을 사용하며, RTLS(Return To Landing Site), DRL(Downrange Landing)을 모두 고려하고 있다. 발사체는 기본형을 기준으로, 1단은 35톤 엔진 9기를 클러스터링하여 추력 315톤으로 구성하고, 2단은 추력 35톤 엔진 1기를 통합한다. 탑재중량은 태양동기궤도(SSO) 500km 기준 재사용 시 500kg, 소모성 운용 시 1.4톤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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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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