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상시재난감시용 성층권 드론기술 개발사업('22.04~'25.12)"으로 개발 중인 EAV-4는 성층권에서 20kg 이상 임무장비를 탑재하고 30일 이상 장기체공할 수 있는 날개길이 30m급 태양광 무인기이다. 성층권에서는 고도가 높아질수록 공기밀도와 온도가 급격히 낮아지지만, 대류 현상에 의한 기상 변화가 발생하지 않으므로 태양전지를 사용한 장기체공 무인기의 효율이 높은 특징이 있다. 이를 통해 위성과 유사한 임무 수행이 가능하면서도 저비용으로 도입·운용이 가능하다.
댓글 3개
의견을 남겨주세요
장원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어요
쉘든의 밀리터리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어요
장원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어요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