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2전차 성능개량
K2전차 성능개량은 도시지역 작전소요 증대에 대응하고, MUM-T 전투수행능력을 구비하기 위해 K2전차를 성능개량하는 사업이다. 2028년 이후 착수될 예정이며, 소요가 확정된 이후 사업타당성평가 착수를 준비하고 있다. 적 대전차유도탄과 드론 공격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복합능동방호장치(APS)를 탑재하고, 작전수행 간 승무원 관측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방위 상황인식장치를 통합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AI기반 표적탐지 및 사격체계를 적용하여 전투효율성을 증대시키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차량 전투중량은 58.5톤으로 현용 K2 전차 대비 약 3톤 증가하지만, 이는 드론 재머, 전방위 상황인식장치, APS 등이 포탑에 추가 장착되기 때문이며 특수장갑을 교체할 계획은 없다고 한다. 특수장갑 성능개량이 반영된 K2PL 전차는 전투중량이 61.5톤으로, K2 PIP보다 3톤 정도 더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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