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위사업청은 드론에 소모성 물자 개념을 반영하고, 민간에서 확보 가능한 드론은 국내구매 사업으로 도입하는 정책을 적용하고 있다. 유콘시스템社에서 수주한 근거리정찰드론 사업과 '50만 드론전사 양성'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는 교육용 상용드론 구매사업이 대표적이다. 특히, 교육용 상용드론 구매사업은 저가·소모성의 상용 소형드론을 대량으로 구매하여 분대당 1대의 드론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 장병을 대상으로 드론 교육을 실시함과 동시에, 보안 및 손망실 규정과 보험 등의 제도를 개선하여 드론 운용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국방부는 이러한 국산 상용 드론의 소요를 마련함에 따라 핵심부품 국산화와 드론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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