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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톡/ShoeTalk #52] 스니커월드 팟캐스트, 이베이 정품 검증 서비스, 크림, 무신사 블프, 아디다스 메타버스, 궈차오, 동진섬유, 데상트, 휠라

2021.12.01~12.07

2021.12.08 | 조회 1.49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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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독자님, 국내 최초 스니커즈 테마 뉴스레터 슈톡(ShoeTalk)의 Adi Jang입니다. 이번주는 날이 좀 따스한데, 다음주는 또 기온이 뚜욱 떨어집니다. 겨울이니까요, 저는 나일론 신발이나 얇은 신발보다는 하이탑이나 가죽 신발에 손이 가고 있습니다. 확실히 더 따뜻합니다. ㅎㅎ

슈톡 뉴스레터 #52(ShoeTalk #52)에서는 스니커월드 팟캐스트 시즌 2, 이베이의 스니커즈 정품 검증 서비스, 크림 내년부턴 수수료 부과?, 무신사 블랙 프라이데이 판매액 1232억 원, 나이키 x 버질 아블로 컬렉션 경매, 이지 부스트 350 시리즈 경매, 중국 궈차오, MBK-동진섬유 인수, 업계 첫 오프라인 매장 문 연 머스트잇, 나이키를 떠나는 시니어 디자이너, 아디다스 메타버스, 데상트 출신 없나요, 아디다스 디지털화, 나이키 오프 화이트 협업 신발 출시 무기한 연기, 두번째 위기 맞은 휠라 등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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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의 슈톡 TOP 2
1. 스니커월드 시즌 2
2. 이베이 스니커즈 정품 검증 서비스


진짜가 돌아왔다, 스니커월드 팟캐스트 시즌 2

https://www.podbbang.com/channels/15894

드디어, 매우 원했던 스니커월드 팟캐스트가 3년 만에 시즌 2로 돌아온다. 개인적으로 시즌 1 epi. 23 & 24에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 평소 팟캐스트에 관심이 많았고, 신발 관련 팟캐스트가 없다시피하니 언제나 응원해왔다. 유튜브로 스니커 관련 콘텐츠가 많은데 딱히 내 취향들은 아니고 대부분 중복되는 내용들이라 흥미가 없는데, 스니커월드 팟캐스트는 환영이다.

시즌 1 종료와 함께 제작과 MC를 맡은 로건님께 거의 매일 푸쉬를 넣었는데 드디어 3년 만에 시동이 걸린다.!!, 라고 쓰고 시즌 2, 에피소드 1을 들었는데 내가 언급되네...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거 의도한거 아니에요. 들으면서 민망. 응원해줍시다. 이런 콘텐츠는 널리 퍼져야죠. 

지난번 스니커월드와의 인터뷰 : https://sneakersseoul.com/2020/03/interview-with-podcast-sneakerworld/

진짜가 돌아왔다, 스니커월드 팟캐스트 시즌 2
진짜가 돌아왔다, 스니커월드 팟캐스트 시즌 2

공룡 이베이의 스니커즈 정품 검증 서비스(eBay Authenticity Guarantee)

https://sneakersseoul.com/2021/11/ebay-authenticity-guarantee/

글로벌 온라인 스토어 이베이(eBay)가 운영하는 이베이 정품 검증 서비스(eBay Authenticity Guarantee)는 스니커즈, 시계, 핸드백, 보석, 만화책, 스포츠 트레이딩 카드 등의 정품 검증 서비스를 제공하며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이베이(eBay)는 1995년 창립해서 지금까지 살아있는 미국의 올드 마켓이지만 워낙 전통 중의 전통 온라인 스토어 중 하나이며 전 세계에서 거래가 이루어진다. 2021년 1분기 기준 이베이의 가입자 수는 1.73억 명(바이어 1.54억 명, 셀러 0.19억 명), 15억 개의 물품이 리스팅 되어 있다.

미국 이베이(eBay US)와 영국 이베이(eBay UK)를 기준으로 4초마다, 1분에 15켤레의 스니커즈 구매가 이루어지고 있고, 작년에는 769만 켤레의 스니커즈가 이베이에서 거래되었다. 스니커즈 리셀 시장의 규모는 더욱더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이베이는 자연스레 정품 검증 서비스에 관심을 두었다.

스니커즈 정품 검증 서비스를 진행하며 사업을 키우고 있는 업체들은 스탁엑스(StockX), GOAT, 파이트클럽(Fight Club), 스니커콘(SneakerCon) 등이 있는데, 이베이는 정품 검증 서비스의 후발 주자로서 스니커콘을 파트너로 함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스니커콘 입장에서도 자신들의 사업적 성과를 위해서는 이베이라는 파트너는 상당히 매력적이니 Win-Win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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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 스니커즈 정품 검증 서비스를 써봤다. 좀 봐주시죠?

공룡 이베이의 스니커즈 정품 검증 서비스(eBay Authenticity Guarantee)
공룡 이베이의 스니커즈 정품 검증 서비스(eBay Authenticity Guarantee)

크림 내년부턴 수수료 부과??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11201000114

크림이 내년부터 수수료를 부과할지도 모른다는 기사다. 기사 초입에는 업계 관계자는 “검수비·배송비 등 수수료 부과 체계를 검토하고 있다”며 “내년 상반기 도입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내용들 역시 수수료 부과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들을 한다. 여기에서 몇 가지 재미난 사항들은.

  • 크림의 누적 투자금액은 1,400억 원
  • 크림 앱의 DAU는 13.4만, 솔드아웃은 4.1만으로 3배 이상 차이
  • 글로벌 리셀 시장 규모 2025년 7조 원 예상, 국내 시장 규모 5천억 원 예상
  • 크림의 검수 기준 완화(ABC 랭크로 수수료 다변화? 그렇다면 중고도 가능할듯?)

그런데 말미에는 크림 측은 수수료 부과계획과 관련해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기자님의 소설인가, 크림의 여론 분위기 형성인가? 크림의 넘치는 시장 점유율은 뒤바꿀 수 있을까?


무신사 블랙 프라이데이 판매액 1,232억 원

https://newsroom.musinsa.com/newsroom-menu/2021-1202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가 ‘2021 무신사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에서 누적 판매액 1232억 원을 돌파하며 1865개 참여 브랜드의 매출 상승효과를 거뒀다. 지난 달 25일부터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 판매된 상품 수는 약 257만 개를 넘어섰다. 하루 평균 약 36만 개, 시간당 1만 5000개 이상, 1분마다 256개씩 팔린 셈이다. 총 누적 판매액은 작년 행사 대비 65% 증가한 1232억 원을 달성했고, 하루 최대 판매액은 258억 원을 기록했다. 누적 할인액은 928억 8800만 원에 달한다. 판매액 랭킹 1위에 오른 브랜드는 행사 기간 53억 원 이상의 매출 성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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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픽 전주 대비 3배 이상, 총 906만 명 무신사 스토어 방문. 블프 기간 판매액 1,232억 원 기록. 온라인 패션 몰로 어마어마한 기록을 만들어냈다. 미국이 코로나 때문에 이전보다 조용한 블프를 보냈는데, 한국에서 이런 실적을 보여주다니, 대단하군.

무신사 블랙 프라이데이 판매액 1232억 원
무신사 블랙 프라이데이 판매액 1232억 원

아디다스 메타버스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6482

아디다스는 2일(현지시간)엔 대체불가능토큰(NFT) 프로젝트 '지루한 원숭이들의 요트클럽'(Bored Ape Yacht Club, BAYC)의 크리에이터 유가 랩스(Yuga Labs)와 손잡았다고 밝혔다. NFT 수집가 지머니(Gmoney), 크립토펑크에서 영감을 얻은 비공식 이더리움 NFT 프로젝트 펑크스코믹(punkscomic)과도 제휴를 맺었다. 아디다스는 최근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 이더리움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더샌드박스와도 협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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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에 이어 아디다스도 정식으로 메타버스 세계에 뛰어든다. 나이키보다 더 적극적인 모습이다.


아디다스, 디지털화로 나이키와 격차 좁힌다

http://fpost.co.kr/board/bbs/board.php?wr_id=806&bo_table=special

아디다스가 나이키와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키로 결정했다. 아디다스의 미래가 디지털에 달려 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아디다스는 디자인과 생산, 물류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을 모두 디지털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둔화된 성장세에 다시 불을 지피고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소매의 시대에 리더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발판이 될 것이다. 아디다스는 오는 2025년까지 자사 매출의 ‘대부분’을 디지털에서 만들어낼 계획이다.


A Complete Collection of Virgil Abloh OFF-White x Nike Sneakers

https://onlineonly.christies.com/s/handbags-x-hype-luxury-remix/complete-collection-virgil-abloh-off-white-x-nike-sneakers-147/139381

크리스티 경매에 버질 아블로와 나이키의 협업 스니커즈를 총 망라한 경매가 올라왔다. 2017년 부터 2020년까지 발매된 버질 아블로와 나이키의 협업 스니커즈 50종이며 The TEN 프로젝트 포함이다. 판매 예상가는 6~9만 달러(70백~1.05억 원)다. 생각보다 많이 발매되었고 1억 원은 있어야 이걸 다 살수 있을듯.

A Complete Collection of Virgil Abloh OFF-White x Nike Sneakers
A Complete Collection of Virgil Abloh OFF-White x Nike Sneakers

A Complete Collection of adidas YEEZY 350 Sneakers

https://onlineonly.christies.com/s/handbags-x-hype-luxury-remix/complete-collection-adidas-yeezy-350-sneakers-148/139382

크리스티 경매에 이지 부스트 350 시리즈를 총 망라한 경매가 올라왔다. 2015년 부터 2020년까지 발매된 이지 부스트 350 스니커즈 57켤레로 구성되어있고, 판매 예상가는 3~5만 달러(35백~58백만 원)다. 5년 동안 57종이나 나왔나? 진짜 많네.

A Complete Collection of adidas YEEZY 350 Sneakers
A Complete Collection of adidas YEEZY 350 Sneakers

The Best Air Jordans of 2021

https://www.sneakerfreaker.com/features/all-time-greatest/the-best-air-jordans-of-2021

스니커프리커 매거진이 선정한 2021년 에어 조던 시리즈. 음... 내 마음에 드는건 리스트에 없다...

The Best Air Jordans of 2021
The Best Air Jordans of 2021

The Best Jordan 1s of 2021 by StockX

https://stockx.com/news/the-best-jordan-1s-of-2021-h21/

이제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인만큼 2021 베스트 스니커즈 리스트가 하나씩 공개되고 있다. 스탁엑스에서는 2021년 베스트 조던 1을 선정했는데, 이 중에서는 아무래도 백도어 이슈로 논란이 되었던(슈톡 13에서 소개했던) 트로피룸 시카고 조던 1(Jordan 1 Retro High Trophy Room Chicago)에 손 들어주고 싶은데 좀 찝찝...

The Best Jordan 1s of 2021 by StockX
The Best Jordan 1s of 2021 by StockX

나이키도 아디다스도 두 손 든 나라 中…'궈차오'에 빠졌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12616081443698

'궈차오'. 국가와 유행의 합성어로 중국산 제품을 우선시하는 애국 소비 성향을 일컫는다. 애국 소비를 유발하는 동인은 다양하다. 펑화처럼 착한 자국기업이 어려움에 처했다거나 훙싱얼커같이 기업이 애국적 행동을 한 것도 '애국' 코드에 걸린다.

궈차오를 주도하는 세력은 주링허우(1990년대 출생)와 링링허우(2000년대 출생) 등 Z세대들이다. 중국이 미국과 함께 G2로 부상하는 모습을 지켜본 세대다. 시진핑 국가주석 집권 이후 부각한 중국몽과 신중화주의도 한 몫 했다. 약소국에 대해 '대국(중국)에 까불면 불벼락을 맞는다'는 식의 외교적 협박이 일상이 된 시대에 중국인으로서 자부심이 하늘을 찌른다.

당연히 중국 제품은 세계 어느 나라 제품과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고 국산품을 이용하는 것이 곧 애국하는 길이라고 믿는다. 매킨지에 따르면 주링허우와 링링허우는 중국 전체 인구의 25%에 불과하지만 중국 소비의 60%를 담당한다. 부양가족이 없다보니 '애국' 레이더에 걸리는 아이템에 돈 쓰는 걸 아까워 하지 않는다.

2018년 뉴욕 패션 위크에서 중국 스포츠웨어 브랜드 리닝이 간체자로 '중국'이라는 글자가 선명하게 새겨진 트레이닝복 데뷔가 궈차오의 시작이었다면 지난해 코로나19는 궈차오를 분출하게 한 사건이었다.


MBK 파트너스, 동진섬유 8,000억에 인수

https://www.sedaily.com/NewsVIew/22V5ES0EJT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211207.33002001820

신발 원단업계 국내 1위 기업이자 50여 년 역사의 향토기업 동진섬유가 8000억 원에 사모펀드에 매각됐다. 앞서 이 업체는 3년 전 매각과 상장을 준비했다가 모두 무산됐고, 최근 성장세가 답보하면서 무게 중심을 매각으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경영권이 창업주에서 2, 3세로 넘어가면서 전통산업보다는 신산업 분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커졌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와 함께 사모펀드가 공격적인 투자에 나설 경우 성장의 모멘텀이 될 수 있는 반면, 본사 이전 등이 불거질 경우 지역 경제 타격이 크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국내 최대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MBK파트너스가 신발 원단 업계 1위인 동진섬유와 경진섬유를 8,000억 원에 패키지로 인수한다. 나이키 등 글로벌 신발 회사와 안정적인 거래 관계를 맺어온 두 기업을 MBK 측이 수년 전부터 주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2년가량 기업 인수가 뜸하던 MBK가 잇달아 대형 투자에 나서며 내년 광폭 행보를 예고했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동진섬유와 경진섬유 최대주주들은 매각 주관사인 삼정KPMG를 통해 MBK파트너스에 경영권을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매각 대상은 동진섬유 최대주주인 최우철 회장의 지분 36.69%와 경진섬유 최대주주 최원석 씨의 지분 50%를 포함한 특수관계인 등의 지분이며 매각가는 8,000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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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업도 있었구나. 매출과 성장세는 답보 상태이더라도 안정적인 영업이익이 좋다. 앞으로 사모펀드의 계획이 어찌 될지 모르지만, 해외 진출로 힘이 실리면 지역 경제에 타격이 갈지 모른다고. 으흠.


업계 첫 오프라인 매장 문 연 머스트잇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12/1117368/

온라인 명품 플랫폼 1위업체 머스트잇이 최근 서울 압구정 사옥 1층에 쇼룸형 매장을 선보였다. 머스트잇 측은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명품을 손님들이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만든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 명품 플랫폼 업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오프라인 매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머스트잇은 이번 쇼룸에서 병행수입 등으로 샤넬 루이비통, 구찌 등 하이엔트 브랜드부터 메종마르지엘라, 아미, 메종키츠네, 스톤아일랜드 등 컨템포러리 브랜드의 상품들을 최대 50% 싸게 구매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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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장터의 오프라인 스토어가 좋은 반응을 얻었고, 온라인에서의 출혈 경쟁보다는 오프라인에서 고객 경험 제공, 명품 직접 살펴보기, 타사와의 차별 서비스, 온라인 서비스 한계 극복 등의 이점이 있을테다. 이제 오프라인 스토어 오픈 경쟁이 될려나?

업계 첫 오프라인 매장 문 연 머스트잇
업계 첫 오프라인 매장 문 연 머스트잇

나이키를 떠나는 시니어 디자이너들

https://www.complex.com/sneakers/sergio-lozano-nate-jobe-nike-design-directors-leave-company

나이키의 시니어 디자이너들 몇몇이 나이키를 떠난다. 에어맥스 98, 튠드 맥스, 에어맥스 2003을 디자인 했던 디자이너 세르히오 로자노(Segrio Lozano), 버질 아블로와의 나이키 더 텐(The TEN) 프로젝트를 담당했던 디렉터 네이트 요베(Nate Jobe), 3D 신발 디자이너 Chad Knight, 글로벌 시니어 디렉터 Tom Rushbrook도 회사를 떠난다.

회사의 주요 디자이너들이 떠나지만, 이를 또 메꿀 새로운 디자이너들이 아래에서 치고 올라올테다. 다음 나이키 디자인은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까?


데상트 출신 없나요?

http://fpost.co.kr/board/bbs/board.php?bo_table=special&wr_id=809&

최근 패션 경기가 어렵고 기존 제도권 기업들의 브랜드 론칭이 부진하지만, 신규 브랜드를 만든다면 가장 먼저 거론되는 것이 데상트코리아 출신이다. 이는 비단 신규 브랜드에 국한되지 않는다. 스포츠 뿐만이 아니다. 최근 성장세를 나타내는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부터 골프까지 데상트에 몸담고 있거나 출신이라면 영입 1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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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재미있다. 패션포스트 매거진이 국내 패션 언론 중에 가장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것 같다. 다른데는 뭐 그냥 95%가 보도자료 복붙인데.


나이키, 오프 화이트 협업 신발 출시 무기한 연기

https://hypebeast.kr/2021/12/off-white-nike-blazer-low-postponed-virgil-abloh-info

나이키가 12월 7일 출시 예정이었던 오프 화이트 x 나이키 블레이저 로우의 출시를 연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오프 화이트 x 나이키 블레이저 로우 출시를 무기한 연기했으며, 오프 화이트 x 나이키 에어 포스 1 미드의 출시 일정 또한 백지로 되돌렸다고 설명했다. 사유는 오프 화이트의 설립자, 버질 아블로의 죽음이다. 실제로 나이키는 과거 코비 브라이언트의 헬기 사고 이후 6개월간 코비 브라이언트와 관련된 모든 상품을 판매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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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가 상술은 대단한데, 또 이런건 멈출 줄 아네. 리셀 마켓에서는 시세가 요동치지만, 추모 할 때는 추모 하는게 맞다.


두번째 위기 맞은 휠라, 나이키처럼 될 수 있을까

http://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811

“꼬리가 몸통을 삼켰다.” 스포츠 브랜드 ‘휠라’의 한국법인 휠라코리아는 2007년 휠라 글로벌 본사를 인수했다. 이탈리아 브랜드 휠라가 한국 브랜드로 탈바꿈하는 순간이었다. 그로부터 10여년이 흐른 2016년 휠라는 다시 한번 드라마틱한 성장을 일궈냈다. 주요 타깃층을 10~20대로 낮추고 ‘젊은 감각’을 입히는 리브랜딩이 성공하면서 부활의 날개를 폈다. 그런 휠라가 최근 성장 정체에 빠졌다. 공교롭게도 휠라의 재기를 도왔던 10~20대 중심의 한정된 소비층, 중저가 전략 등이 휠라의 발목을 잡았다. 또다시 찾아온 위기 앞에서 휠라는 어떤 전략을 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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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계에서 1000만족 이상 판매를 기록했던 휠라의 어글리슈즈 디스럽터2
  • 그 덕분에 2018년 2월, 1주에 10.2만원이라는 기록을 갱신했다
  • 10~20대 소비자들을 대상, 중저가 모델을 앞세움, 성공을 거두었음
  • 한정된 소비자 층, 낮은 단가는 오히려 부메랑으로 돌아오고 있음
  • 현재 휠라는 퍼포먼스 라인 강조, 고가 모델 확대 중임

휠라가 퍼포먼스 모델을 강조하고 있고, BTS라는 슈퍼 모델과의 계약도 있고, 잘하면 또 잘할거 같다. 미국에서의 매출이 50%를 넘고 있는 것도 재미난 부분인데 더 다양한 국가에서 골고루 매출이 나오면 좋을테다. 중국 진출은 거의 합작, 라이센스로 알고 있는데 매출 비중이 생각보다 적네. 더 많을 줄 알았는데.

굳이, 나이키랑 비교하지 않아도 되고, 나이키랑 같은 길을 가지 않아도 된다고 본다. 휠라만의  길을 찬찬히 가면 좋을 듯.

두번째 위기 맞은 휠라, 나이키처럼 될 수 있을까
두번째 위기 맞은 휠라, 나이키처럼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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