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은 현실의 이야기를 각색한 것으로 등장인물과 비슷한 실존인물이 있더라도 그 사람의 이야기를 쓴 것은 아님을 밝힙니다. 구조는 간단했다. 기초적인 CRUD 게시판을 만들고 게시물에 댓글을 남길 수 있는 약간의 추가 기능만 있으면 완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