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은 현실의 이야기를 각색한 것으로 등장인물과 비슷한 실존인물이 있더라도 그 사람의 이야기를 쓴 것은 아님을 밝힙니다. "디자인이랑 기능 전부 반영해서 새로 만들어놨어요. 한 번 확인해보고 괜찮으면 이걸로 배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