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구독자!!
이번주는 쉬어간다고 했는데 새해가 밝은 걸 그냥 지나칠 수 없더라구! 2024년 새해가 밝았어. 매번 맞이하면서도 새해 첫 날의 마음은 항상 두근거린다😆 올해는 푸른 용의 해라고 해. 용처럼 기세 좋게 움직이며 생기있는 한 해 보내기를 바라!! 구독해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 재미있게 이야기 들려주도록 노력할게~!
무한한 풍요를 간.절.히. 바라는 연말의 내가 그린 작품을 함께 첨부해서 보내~!! 원래 움직이는데 메일리 플랫폼에 용량 제한이 있어서 jpg로 보내~!!
그럼, 희망찬 첫 주 보내기를 바라고 다음주에 이야기 보따리 가지고 제대로 돌아올게!
HAPPY NEW YEAR❤️💕💜🧡💙💛💖💗💚💝
수수로부터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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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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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영국이 어땠냐면 (107)
하느리님도 해피 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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