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영국이 어땠냐면
bravekimart@naver.com
워홀출신 8년차 런더너의 이런저런 소소한 영국생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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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
4. 런던에서 100만원 받고 헤어모델을?
내 모습에 웃음이 나와도, 괜찮아 딩딩딩딩딩🎵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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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0
일 💼
3. 영국살이 8년차, 결국... 한식당으로?
영국에 살다살다 최후의 길에 들어서고 마는데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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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0
일 💼
1.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다가 얻게 된 횡재🧧
박람회 통역 겸 가이드 체험기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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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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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시즌 2_단기 알바 시리즈
영국 고인물인 나는 왜 단기알바를 하게 되었나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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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7
생활
1달차 워홀러 남편의 초기 정착기(2)
2013 워홀러 부인과 함께하는 2024 영국 워홀!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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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0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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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런던에서 일하면 먹고 살 만할까?
그냥 삶의 질 좀 낮추면 되요 ^0^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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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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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탄] 영국 러쉬에서 모션 디자이너로 일하는 건 어땠을까?
좋았던 점 & 아쉬웠던 점 & 배운 점
![27. [2탄] 영국 러쉬에서 모션 디자이너로 일하는 건 어땠을까?의 썸네일 이미지](https://cdn.maily.so/buw8qndvwgusoryktkhqmn9ove25)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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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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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1탄] 영국 러쉬에서 모션 디자이너로 일하는 건 어땠을까?
내가 한 일은 뭐고, 내 모션 그래픽 수준은?
![26. [1탄] 영국 러쉬에서 모션 디자이너로 일하는 건 어땠을까?의 썸네일 이미지](https://cdn.maily.so/etex7dd1iqcw2jbkv1ujunzfwfp6)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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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5. 한국문화로 갑분싸였던 순간 in 영국
당신은 지금 문화차이 경험치 +1을 획득하셨습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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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영국 워홀에서 취업비자로 환승 실패 그 후...
영국 취업 성공기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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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19. 내가 자주 쓰던 영어가 콩글리시였다니...
잉글리시 vs 콩글리시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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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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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영국 첫 직장: 뉴스매거진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을 시작하다
한국에서 대학 졸업 → 영국 워홀 가서 일 구한 썰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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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17. 영국에서 친구 사귀는 방법 - 하우스 파티!
친구의 친구가 친구가 되는 순간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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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16. 꼭 편리한 게 좋은 걸까? 🤖
기꺼이 불편을 감수하는 영국인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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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
9. 영국에서 맨땅에 헤딩하기
디자인 인턴십을 구하기까지 7개월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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