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맞이 대공개! 나의 개똥철학 하나. 어떤 사람을 깊이 알고 싶다면 그가 돈과 시간을 어디에 쓰는지 살펴보자. 취미나 특기를 알아보는 것보다 정확하다. 물론 무턱대고 “요즘 돈을 어디에 쓰세요?” 물어보는 무례한 사람이 되자는 게 아니다. 이건 나 자신을 알아보는 데 유용한 방법이다. 요즘 나는 가뜩이나 모자란 돈과 시간을 어디에 낭비하고 있는 걸까?
[여름의 솜사탕] #154 냄새는 멀리, 향기는 가까이
2023년 1월 18일 보낸 솜사탕입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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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솜사탕] #152 끝!이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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