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다는 말로는 부족한 소식을 전하며 오늘의 편지를 시작합니다. 존경하는 멋진 가현이 만든 또 하나의 탄생. 한 해 마지막 달, 첫날에 세상을 찾아온 세찌를 정말정말 환영해요!! 세찌와 가현에게, 선우에게, 준우에게, 소년 씨에게. 탄생의 경이를 향한 감탄과 축하를 전합니다. 탄생이란 말엔 어쩐지 당연하게 '축하'란 말을 붙이고 싶고, 당연하게도 참 잘 어울리죠. 다시 한 번 탄생을 축하해요!
기쁘다는 말로는 부족한 소식을 전하며 오늘의 편지를 시작합니다. 존경하는 멋진 가현이 만든 또 하나의 탄생. 한 해 마지막 달, 첫날에 세상을 찾아온 세찌를 정말정말 환영해요!! 세찌와 가현에게, 선우에게, 준우에게, 소년 씨에게. 탄생의 경이를 향한 감탄과 축하를 전합니다. 탄생이란 말엔 어쩐지 당연하게 '축하'란 말을 붙이고 싶고, 당연하게도 참 잘 어울리죠. 다시 한 번 탄생을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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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9회,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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