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목표 아직 못 정하셨다면 이건 어떠세요?

올해 목표는 책 여기 있는 4권 다 읽어보기도 좋을 거에요

2024.01.05 | 조회 6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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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EW 입니다! 어느새 2024년이 익숙해질 만큼의 시간이 흘렀네요! 여러분들은 청룡의 해가 어떤 해로 남길 원하시나요? 저는 성인이 된 만큼 저 자신을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발돋움할 수 있는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올해도 열심히 신년 계획을 세워 봤는데요!! 그중 많은 사람의 신년 계획이기도 하고, 저도 매년 다짐하는 ’독서하기‘를 꼭 지키려고 합니다. 따라서 이번 뉴스레터에는 제가 읽은, 혹은 읽고 싶은 책들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침묵의 봄 - 레이첼 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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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유명한 이 책은 저의 진로를 잡아준 책이자 고등학교 3년 중 가장 인상 깊게 읽었던 책이어서 첫 번째로 추천하고 싶었습니다! ’침묵의 봄‘은 무분별한 살충제 사용으로 인한 생태계 파괴를 고발한 책으로, 인간이 원하는 바를 충족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화학 물질은 주변 생태계를 파괴하고 결국 인간에게도 위협을 준다는 사실을 알려주죠. ‘인간은 도자기 진열실에 들어간 코끼리처럼 자연을 짓밟고 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책의 한 구절입니다. 그저 안일하게만 생각하여 덮어 두었던 환경의 뒷모습을 직면하고, 부메랑처럼 인간이 망친 자연이 다시 인간에게 위협을 주고 있다는 것을 경고하는 ’침묵의 봄‘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수레바퀴 아래서 - 헤르만 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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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의 저자인 헤르만 헤세가 1906년에 발표한 ’수레바퀴 아래서‘라는 책은 인간의 창의성과 의지를 짓밟는 교육을 비판하는 책입니다. 고등학생 때 읽었던 책이라 교육의 현실을 비판하는 이 책이 더욱 재미있게 느껴졌었죠. 주인공인 한스는 주변의 기대와 압박으로 인해 신학교에 입학하게 되고 엄격하고 강압적인 분위기 속에서 의지했던 친구마저 잃게 되죠. 한스는 결국 학교를 나오고 고향으로 돌아와 시계 부품 공장의 견습공이 되지만 그마저도 적응을 못하고, 신학교에 입학했을 때와는 달리 냉대하는 마을 사람들에게 상처도 많이 받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스는 강가를 걷다 물에 빠져 죽음에 이르는 것으로 책이 마무리 됩니다. 이 책의 주인공이 흔한 소설책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특별한 능력을 지니지 않았단 점이 초반 부분에 지루함을 느끼게 할 수 있지만, 한스가 특별한 사람이 아니어서 하는 실수와 후회들이 책이 이루어지게 합니다.


도둑맞은 집중력 - 요한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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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집중력이 좋으신가요? 저는 날이 갈 수록 집중력이 떨어지는 걸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그저 체력이 떨어졌고, 의지가 약해져서 그런 것인 줄만 알았지만 이 책을 읽고 집중력에 대한 제 생각이 바뀌었죠. 효율적인 줄 알았던 멀티태스킹이 사실 뇌가 불필요한 정보를 거를 수 없게 방해한다던가, 일에 집중하지 못해 수면을 취하지 못한 것이 더욱 집중하지 못하게 만든다는 것 등 우리는 다양한 곳에서 집중력을 도둑맞고 있더라고요. 이 책을 통해 개인과 사회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를 바라보고 우리의 집중력을 함께 지켜 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트렌드 코리아 2024 - 김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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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가 ‘1월 안에 꼭 읽어야지!’ 하고 장바구니에 곱게 모셔놓은 책입니다. 작년이 되어버린 2023년의 대한민국을 돌아본 뒤 앞으로 올 2024년의 키워드를 엿볼 수 있는 책이니까요. 목차를 살펴보니 2024년 소비 트렌드의 첫 번째는 ‘분초 사회’입니다. ‘빨리빨리’를 외치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것보다는 시간의 가성비가 중요한 것이죠. 가속의 시대로 나아가는 우리는 어떤 이야기를 담을 수 있을까요?


오늘은 이렇게 4개의 책을 소개해 보았습니다. 사실 제가 읽고 싶은 다른 책들도 여러 개 소개해 보고 싶었지만 아무래도 제가 아직 읽지 않은 책의 소개 글을 쓰기엔 어려움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올해는 ‘독서하기’라는 신년 계획을 약간 수정하여 뉴스레터에 더 많은 책 소개를 해보자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꼭 올해 안에 다음 책 소개 글이 올라갔으면 좋겠네요!

그럼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알찬 2024년 보내세요!

- By. Y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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