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업데이트 소식

💬 마미톡이 커뮤니티 홈 화면을 개선한 이유는?

(광고) OGQ 그라폴리오 개편 과정에 대한 담당자 이야기!

2023.10.26 | 조회 6.06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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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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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독자님, 오늘도 팁스터 뉴스레터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월 두 번째 업데이트 소식에서는 마미톡, 마켓컬리, 런드리고 서비스의 업데이트 사례를 살펴보실 수 있어요. 그리고 OGQ 그라폴리오의 업데이트 과정에 대한 담당자의 코멘트도 포함됩니다. 또 유사한 서비스의 기능, 업데이트된 기능과 관련해 함께 읽어보면 좋은 아티클 그리고 최근 서비스 소식을 함께 제공할 예정입니다. 그럼 이번 뉴스레터도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 오늘 소개할 서비스와 기능


  • 마미톡 커뮤니티와 베이비빌리
  • 마켓컬리 검색과 네이버 쇼핑
  • 런드리고 헌옷 보내기와 리클
  • 그리고 OGQ 그라폴리오

 

 

1. 마미톡 커뮤니티


마미톡은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감수를 받은 서비스로 임신과 육아에 특화된 기능과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어요. 대표적인 기능 중 하나가 ‘커뮤니티’인데요. 얼마 전, 커뮤니티 홈 화면을 비롯한 주요 기능이 업데이트되어 오늘 자세히 살펴보고자 합니다.

 

마미톡의 (1) 업데이트 전 커뮤니티 홈 화면은 커뮤니티 내 주요 콘텐츠를 구분하는 카테고리를 먼저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이어서 배너와 전체 게시글 리스트를 볼 수 있죠. 마미톡에서 중요한건 실제 사용자인 엄마와 아빠의 정보가 아닌 등록한 아이의 주차(개월 수) 정보인데요. 예를 들어 현재 임신 20주차의 상황이라면 이 시기의 정보 또는 관심사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편의가 필요해요. 하지만 기존 구성에서는 관련 정보를 커뮤니티를 통해 바로 확인하기가 어려웠어요.

(2) 업데이트 후에는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정보를 대표하는 카테고리를 더 많이, 조금 더 큰 모습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고 (3) 최신 인기글을 별도 영역을 통해 4개 단위로 확인할 수 있어요. 역할 자체가 기존에는 전체 게시글을 바로 확인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는데 이제는 조건에 따른 탐색의 단계를 거칠 수 있도록 변경된 셈이죠. (4) 게다가 최신 인기글 영역 아래로 출산 예정일을 기준으로 동일한 주차의 아이 엄마와 아빠가 관심을 갖고 있는 키워드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되었어요. 덕분에 어떤 정보를 먼저 확인하면 좋을지에 대한 기준을 가질 수 있고, 관련 정보를 이전 대비 더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요.

(덧붙임 🐳) 커뮤니티는 기능을 대표하는 표현일 뿐, 그 안에서는 정말 다양한 글이 생성되고 공유되기에 적당한 구분이나 탐색을 위한 장치가 중요해요. 검색을 위한 키워드를 입력하기 전, 탐색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나 카테고리 등을 미리 보여주는 것 역시 비슷한 맥락으로 볼 수 있는데요. 이번 마미톡의 업데이트는 커뮤니티의 게시글을 먼저 접하게 하는 방법이 아니라, 사용자가 입력한 정보(아이 정보)를 바탕으로 조금 더 적합한 대상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진 것을 알 수 있어요. 우리 아이와 비슷한 주차의 아이 엄마와 아빠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같은 주차의 엄마 아빠가 작성한 글), 관심을 갖는 대상(관심 키워드)은 무엇인지, 놓치면 안 될 정보는 무엇인지(필요한 꿀팁) 등을 커뮤니티 홈 화면을 통해 충분히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1. 베이비빌리 커뮤니티 홈

베이비빌리는 맘카페가 지닌 기존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시작된 서비스예요. 맘카페를 통해서도 임신 주차나 아이의 나이 등에 따른 정보 확인은 가능하지만, 교묘하게 광고로 위장된 글이 자주 올라오거나 구분이 게시판 형태로 되어 있어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확인하이 어렵다는 단점을 갖고 있는데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출생 예정일을 기준으로 아이의 현재 나이나 주차 등에 따라 비슷한 시기의 엄마, 아빠와 소통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1) 카테고리 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던 마미톡과 달리, 베이비빌리는 아이의 출생월을 기준으로 커뮤니티를 활용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우리 아이가 2월에 태어났다면, 2월 베동(베이비빌리 동기 모임)에 참여하는 방법이죠. 이 방법의 장점은 공통 관심사가 유사할 수밖에 없는 그룹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2) 참여하게 되면, 같은 달에 출생한 아이의 엄마와 아빠가 작성한 게시글만 확인할 수 있으며 (2) 다른 시기의 아이 정보를 볼 수 있도록 전체 베동의 인기글을 따로 모아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요. 참여 중인 베동을 기준으로는 인기글과 지금 시기에 다른 엄마 아빠들이 어떤 글을 보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육아와 관련된 정보가 워낙 많아, 출발 자체를 나와 비슷한 시기의 아이를 가진 엄마 아빠로 제한한 건 정보의 탐색과 수용을 보다 빠르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어요.

 

 

2. 마켓컬리 검색


마켓컬리 검색 기능이 얼마 전 업데이트되었는데요. 입력한 검색어에 따른 상품 리스트를 볼 수 있는 것은 같지만, (1) 최근 구매한 상품을 함께 보여주는 방법이 적용되었습니다. ‘최근 구매한 이 상품은 어때요?라는 내용으로 상품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데, 눈에 띄는 정보는 상품명 위에 적용된 ‘구매 횟수’입니다. 자주 구매하는 상품을 리스트 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면 같은 종류의 상품을 기준으로 선택이 빨라질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구매 후 사용 경험을 떠올리게 되는 트리거가 될 수 있고, 횟수가 많은 상품이라면 만족한 경험이라는 것을 알 수 있기도 하고요.

컬리에서 리스트는 보통 2열로 제공되는데, 이 구성을 따르지 않고 가로로 길게 최근 구매 상품의 정보를 보여주는 것 역시 눈에 띄는데요. 이는 같은 상품이라 하더라도, 최근 구매 여부 등 성격이 다르기에 다른 모습으로 적용한 것 같아요. 검색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같은 모습으로 적용되었다면 아마 쉽게 구분하지 못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덧붙임 🐳) 우유, 계란 등 자주 구매하는 상품은 문제가 생기지 않는 한 다시 구매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컬리는 주문 내역을 통해 ‘전체 상품 다시 담기’ 기능을 제공하는데요. 물론 이건 전체 상품을 대상으로 하고, 그 상품의 성격이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제게는 자주 사용하지 않는 기능 중 하나였어요. 그럼 결국, 원하는 상품군이나 이름을 검색해야 하는데 이때 자주 구매한 것을 발견할 수 있다면 바로 장바구니에 담기도 편하고, 이전에 어떤 것을 구매했는지 확인할 때 역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어요. 추후에는 자주 구매하는 상품을 묶어 바로 장바구니에 담을 수 있는 기능도 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2-1. 네이버 쇼핑 검색

(1) 네이버 쇼핑 검색 결과에서도 ‘구매한 상품’을 확인할 수 있어요. 상황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상품명을 구체적으로 입력하는 경우이며 또 하나는 (2) 소시지, 베이글과 같은 상품군을 검색하는 경우입니다. 두 상황 모두 관심상품을 바탕으로 구매한 상품인지를 상품 썸네일에 표기해 주는데요. 구매한 이력이 있는 경우 ‘구매한 상품’이라는 내용을 썸네일 좌측에 눈에 띄게 보여줍니다. 추천 상품을 보여주는 방법에는 차이가 있는데 전자는 같은 브랜드의 제품을, 후자는 같은 상품군에 해당되는 다른 브랜드 제품을 리스트로 제공합니다. 검색 의도가 다르기에 추천 상품을 보여주는 방식 역시 다르게 적용된 것을 알 수 있어요.

 

2-2. 검색 결과와 관련된, 함께 읽어보면 좋은 글

  • 배달의민족 - B마트가 상품 리스트에 구매횟수를 보여주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는 글

 

 

3. 런드리고 : 헌옷 보내기


런드리고는 모바일 세탁 & 수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플랫폼인데요. 지난 5월 서울 3개 구에서 헌 옷 수거 베타 캠페인을 진행했던 것에 이어 최근 헌 옷 수거 서비스를 정식으로 오픈해서 함께 살펴보고자 해요.

 

런드리고의 헌 옷 보내기 서비스는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던 일반적인 헌 옷 수거 서비스와는 조금 다른데요. 기존 세탁 & 수선 서비스와 별개로 헌 옷 수거 서비스를 추가 제공하는 것이 아닌 세탁 & 수선 서비스를 메인으로 제공하면서 부가 서비스로 헌 옷 수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때문에 기존 서비스에서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었지만 신규 서비스가 어떻게 기존 서비스에 잘 녹아져 있는지 함께 살펴보면 좋을 것 같아 소개하고자 합니다.

(1) 가장 먼저 수거 서비스 신청 화면입니다. 서비스 유형(정기 또는 1회 이용)을 먼저 선택한 후 주소와 결제 정보 및 약관에 동의하는 절차로 진행되는데요. 이 과정에서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바로 반드시 결제 카드를 등록해야 하는 점입니다. 결제 카드 등록은 카드번호, 유효기간, 비밀번호 등의 개인정보를 입력해야 하기 때문에 사실 사용자에겐 부담스러운 방식일 수밖에 없는데요. 더군다나 서비스 유형 구분을 1회 이용으로 선택한 사용자일 경우 정기 결제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직접 카드를 등록하면서까지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는 이유를 사용자로서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은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남는 것 같아요. 좀 더 다양한 결제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에게 좀 더 다양한 선택지를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2) 다음은 수거 신청(세탁물 맡기기) 화면입니다. 기존과 동일하게 맡길 세탁물을 선택하고 수거를 신청하는 방식인데요. 헌 옷 보내기 서비스는 이때 함께 신청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또한 헌 옷 수거 신청에 다른 보상(포인트)을 문구로 노출하고 있는데요.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베타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 수요 조사 후 추가된 신규 기능이지만 사용자가 해당 서비스가 신규 기능임을 인지하기 어려웠던 부분이에요. 최근 앱 내에서 새롭게 추가된 기능을 전체 메뉴 또는 개별 메뉴 내에서 ‘NEW’ 배지를 통해 보여주는 경우를 종종 확인할 수 있는데요. 모든 사용자에게 공지할 만큼의 신규 기능은 아니지만 기능에 대해 알려줄 필요가 있을 때 이런 배지 형식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이어서 ‘헌 옷 신청하기’ 서비스에 대한 안내와 가이드 콘텐츠가 노출되고 있는데요. 인상 깊었던 부분은 포인트 지급에 대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명시해 둔 부분이에요. 종종 몇몇 플랫폼을 사용하다 보면 이벤트나 혜택 등을 통해 포인트를 지급할 때 어떻게 알려준다는 건지 모호하게 적어두는 경우를 찾아볼 수 있는데요. 이번 런드리고 사례에선 포인트 지금 날짜와 지급 안내 방식(푸시)을 서비스 안내 페이지 내에 함께 명시해 두어 어찌 보면 사용자가 가장 궁금해할 요소를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쓴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4) 마지막으로 ‘헌 옷 추가하기’ 부분입니다. 좋았던 점은 안내 페이지와 추가하기 버튼을 한 화면에 함께 노출하고 있던 점인데요. 별도 영역으로 구성해두지 않고 사용자는 안내 페이지에서 내용을 확인한 후 바로 신청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플로우가 눈에 띄었어요. 다만 버튼 상단 ‘표기가 없으면, 헌 옷 세탁 비용 결제에 동의합니다.’ 문구는 추가 설명이 필요해 보였는데요. ‘헌 옷’ 표기가 없을 경우 세탁물로 간주한다는 내용을 좀 더 친절하게 보여줬으면 어떨까 싶어요. 버튼 상단 체크 박스 형식의 경우에도 상대적으로 사용자가 인지하기 쉬운 위치였지만 사용자가 꼭 인지해야 하는 내용이라면 얼럿을 통해 한번 더 안내한 후 헌 옷을 신청할 수 있도록 구성하면 좀 더 내용을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덧붙임 💎) 런드리고의 헌옷 수거 서비스관련 기사에선 수거된 헌옷을 제3국으로 전달해 의류 순환에 기여한다는 내용이 잘 설명되어 있는데요. 하지만 런드리고 앱 내에선 헌옷 수거 서비스를 새로 도입한 이유와 이를 통해 런드리고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에 대한 내용이 부족했는데요. 해당 서비스를 통해 어떤 부분을 사용자에게 알리고 싶은지에 대한 내용보다는 서비스 이용 안내에 좀 더 초점이 맞춰져 있던 부분은 아쉽게 느껴졌어요.

 

3-1. 리클 : 의류 수거

리클은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의류를 수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최근 앱 내 리클에서 매입한 의류를 재판매하는 스토어도 오픈했었는데, 런드리고와 어떤 부분이 다른지 살펴보겠습니다.

 

리클 의류 수거는 한 화면에서 사용자가 입력한 정보를 모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데요. 인상적인 부분은 의류 매입 시마다 계좌를 등록하게 구성해 둔 점이에요. 물론 한번 계좌를 등록한 이후에는 이전에 등록했던 계좌가 계속 노출되는데요. 개인적으로 이런 방식이 좋았던 점은 의류 수거를 위해 사용자가 입력 또는 등록해야 하는 모든 내용을 한 화면 내 노출함으로써 필요한 정보를 사용자가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에요.

(1) 계좌 등록 시에는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도록 되어있는데요. 런드리고의 사례와 다른 점은 런드리고는 헌 옷 수거 후 포인트 형식으로 사용자에게 지급되지만 리클의 경우 바로 계좌로 매입금이 입금되는 구조하는 점이에요. 때문에 리클의 경우 세금계산서 발행을 위해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는 항목을 별도로 두고, 계좌번호 입력 시 바로 입력하도록 유도해 빨리 정산될 수 있도록 한 점이 인상적이에요.

(2) 다음은 수거 신청 마지막 단계 영역인데요. 런드리고의 경우 헌 옷 수거에 대해 사용자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내용을 체크박스 형태로 확인 후 수거 신청할 수 있었는데요. 리클의 경우 페이지 내 안내 사항 영역을 별도로 두었어요. 개인적으로 이 방식이 좋았던 점은 안내 사항 내에 강조하고 싶은 내용은 텍스트 색상을 다르게 해서 내용을 확인하기 더욱 편리했다는 건데요. 또한 체크 시 안내 사항이 나와있는 영역의 배경 색상이 바뀜에 따라 사용자가 좀 더 내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던 점도 눈에 띄었어요.

 

3-2. 런드리고 서비스와 관련해 함께 읽어보면 좋은 글

 

 

💖 (광고) 소개할 수밖에 없었던 업데이트 소식


네이버 그라폴리오 서비스가 OGQ 그라폴리오로 전면 개편되었어요. 네이버 그라폴리오가 OGQ에 인수되며, 대대적인 개편이 진행되었는데요. 이번 1ì°¨ 개편은 네이버 그라폴리오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의 기존 데이터를 이관, 리뉴얼하는 것으로 기본 정보와 더불어 작품 업로드에 필요한 에디터 기능에 집중했어요. 아울러 사용자가 영감을 받을 프로젝트를 모으고,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무드보드 기능이 함께 적용되었습니다. 

이번 개편을 준비한 실무자 코멘트 : OGQ 서비스 기획자 지현정

Q. 이번 개편을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부분은 어떤건가요?

아무래도 기존 서비스 데이터를 이관해 리뉴얼하는 방식이다 보니, 기존 사용자들이 어떤 니즈가 있는지 정리하는 부분이 가장 어렵고, 신경 썼던 부분입니다. 특히 네이버 그라폴리오에는 순수미술이나 일러스트 분야의 배경화면 크리에이터분들이 많으신데요. 이 분들이 활동해 주시는 내용이 보다 전면에 더 잘 보이게 하기 위해 어떤 UI/UX가 적정할까를 많이 고민했습니다.

Q. 개편에서 가장 강조하고 싶은 기능이나 화면이 있나요?

대표적으로는 ‘프로젝트 올리기’ 업로드 화면에 공을 가장 많이 들여서, 꼭 한번 자랑하고 싶었어요ㅎㅎ. 이번 프로젝트 업로드를 개편하면서, 블록 형태로 업로드하는 방식을 차용했는데요. 콘텐츠 블록을 추가하는 형식으로 이미지, 텍스트, 임베드 미디어를 추가하는 형태로 새롭게 만들었어요. 이런 방식은 사용자가 편집한 화면과 실제 보이는 화면이 똑같을 수 있도록 하는데요. 프로젝트를 자랑하고 보여주는 목적을 가진 크리에이터들에게 가장 필요한 기능이라 생각되어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그리고 멀티 이미지 기능 추가하여 여러 장의 사진을 한 이미지 그룹으로 예쁘게 묶어서 업로드할 수 있는 형태도 도입했고요.

Q. 앞으로 예정된 업데이트도 스포해주실 수 있나요?

우선은 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 최대한 많은 사용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예정입니다. 사용자의 의견을 직접 듣고, 많이 접해서 크리에이터들이 서로 활발하게 소통하고 내 콘텐츠를 예쁜 포트폴리오로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해나갈 예정이에요. 그래서 프로필 UI 개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재직 중인 회사가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만들어나가는 회사인 만큼 그라폴리오 크리에이터들이 본인의 작품으로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는 기능도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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