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을 하겠다고 직장인에서 퇴사하고 프리랜서가 된 지 1년이 지나가고 있어.
디지털노마드로 어떻게 돈을 버는지 현실적인 방법과 과정을 공유해 볼게.
직장을 다니면서 부업을 정말 많이 했어.
퇴사 후 좋아하는 일을 찾는 과정에서 많은 일을 했어.
브랜드 협찬, 협업을 통해 프로젝트도 많이 할 수 있었고 일러스트 제작도 하면서 굿즈도 팔아보고 해본 부업을 블로그에 경험을 풀기도 했어.
지금은 블로거, 콘텐츠 크리에이터, 강의, 코칭, 컨설팅, 작가로 살고 있어.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시행착오 없이 라이프스타일을 즐겼으면 하는 마음에 고군분투하고 부딪힌 경험으로 도움주고 싶었어.
💻 SNS로 돈 버는 기회가 찾아왔어요.
SNS를 시작으로 많은 기회가 생겨 모임, 프로젝트, 전자책, 강의, 컨설팅까지
새로운 일이 정말 많이 생겼어.
1. 블로그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 땐 상품리뷰로 시작해 협찬을 받게 되었고 뷰티로 바꾸면서 협찬, 협업, 사업까지 확장되어 N잡러의 삶도 보여주게 되었어.
디지털노마드로 꼭 해야 할 채널이라고 생각해.
디지털 노마드는 파이프라인이 다양한 게 좋은 것 같아.
블로그는 협업, 협찬, 광고 수익이 고정수입이 되고 다양한 분야에 일을 만들 수 있다는 게 좋은점이지.
2. 강의, 컨설팅, 전자책
전문적인 분야지만 SNS로 경험과 전문지식으로 콘텐츠가 쌓이면 충분히 디지털노마드로 많은 일을 받을 수 있어.
1년 넘게 일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는데 엔마드는 방법을 알면 더 빨리 자리 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해.
앞으로도 N잡러의 일들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24년엔 모임을 통해 더 활동을 넓혀볼 생각이야.
디지털 노마드의 삶 1년 차 후기, 느낀 점
프리랜서가 되니 일을 더 사랑하게 되고 더 부지런해야 하고 자기관리를 잘해야 하는 걸 느꼈어.
스스로 찾고 움직이지 않으면 어떤 기회도 생기지 않더라.
회사 다닐 때 보다 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야겠단 생각이 들어 모임을 운영하기도 참여하기도 하면서 많은 자극을 받고 방향을 잡을 수 있었어.
스스로 일을 찾아 돈을 계속 벌고 있지만 매달 불안정한 수입을 보며 언제까지
이런 삶을 살아야 할까? 불안하기도 했어.
직장인 월급 300만원과 프리랜서 300만원은 넘 다르다는 걸 체감했고 나를 위한 투자를 위해 돈을 쓰는 거조차 지출이 생각보다 많아 일은 계속 늘어나도 불안함은 어쩔 수 없더라.
프리랜서로 내 삶을 주체적으로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삶을 만족하며 살아야겠다 생각했고 잘 해낼 거라고 자신에게 용기를 보냈어.
디지털 노마드의 삶 어땠어?
현실적인 방법과 과정이 더 궁금하다면 단톡방 환영해.
디지털 노마드로 살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방황하고 있다면 언제든 질문해.
더 많은 N잡러 디지털노마드 프리랜서 티유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다노레터>에서 매주 만나볼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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