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례
오잉크가 릴스에 계속 떠서 시끄러워…
이00 씨
내 최애는 오잉크가 부른 봄이 종냐…
한00 씨
활용
트둥이들 안녕! 수습 에디터 차차다.
입추가 지났는데도 여전히 이렇게 덥다니
가을은 언제오는지 모르겠다.
가을이 오면 센치해지기도 하고,
사실 아직 더워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주기적으로 수혈해야 하니..
이 타이밍을 틈타 알고리즘을 타고 있는
짭센치, ‘오잉크노래하는잉간’을 소개하겠다.

어느 날 릴스를 떠돌다가
끔찍한 신음소리에 깜짝 놀랐는데,
범인은 바로,
‘오잉크노래하는잉간’이었다.
아직은 팔로워가 높지 않지만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고 있어 소개해본다.
피드만 봐서는 도대체가
뭐하는 사람인가 싶을 수 있어,
대표작을 먼저 보여주겠다.
반드시 이어폰으로 들어야하는 커버다.
묘한 궁서체와 이상한 띄어쓰기, 오타가
아무래도 그의 포인트인 것 같다.
그의 걸작들을 몇가지 더 살펴보자.
먼저 구라데이션.
좋아하는 노래라서 그런지,
꽤나 감미롭게 들리는 것도 같다.
좀만 참고 다른 노래도 들어보자.
이번엔 봄이 종냐??
이번 노래에서는
스스로도 조금 현타가 온 것 같다.
유난히 예열이 길게 느껴져서
내 스타일은 아니긴 하다.
심지어는 다른 가수 커버를
십센치 대신 해주기도 한다.
이 채널,
더 뜰 수 있을까?

반짝 뜨는 채널 아닌가 싶지만
꽤나 오랜 히스토리를 갖고 있다.
역사의 시작이다.
기세로 몰아붙이는 자신감.
이후 개인 계정에서
다양한 시도를 시작하며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데
최초 그의 영상을 살펴보면
영상 제작에도 큰 소질을 보이는 것 같다.
그러다 편집이 조금 힘들었는지
궁서체의 역사가 시작되는데
잘 나가던 사람도
이렇게 다소 힘이 빠질 때도 있는게
인생 아닐까?
십센치 목 푸는 방법으로
자리매김하더니
이제 정확한 컨셉을 잡은 듯 하다.
남성 솔로 대표
데이식스 영케이의 간택까지 받았으니,
이제 주류로 떠오를 일만 남았다.

계속 들었더니
귀가 너무 아프다.
다들 같은 마음이지 않을까?
오늘은 귀를 잠시 닫고
평화로운 저녁을 보내면 좋겠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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