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레터 NEWS LIST
1️⃣ 코스피 7,000 시대의 그늘
2️⃣ 특검을 통한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논란
3️⃣ 미운 오리 새끼, 쿠팡은 어디로
4️⃣ [이 주의 영상] 정청래 대표에게 묻는다 ; 한국 남자에게 “오빠”란?
5️⃣ [궁금해요, 맑스쌤] 일하면서 고생하는 모두가 노동계급인 거 아니에요?

[클립1] 코스피 7,000선 돌파, 정부가 ‘빚투’를 관리해야 한다?

<한국일보> 5월 7일 ; [사설] 7천피 새 역사 쓴 증시, 반도체 쏠림과 '빚투'는 경계를
6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돌파했습니다. 불과 약 1년 만에 3배 가량 올랐습니다. 환호하는 목소리 가운데, ‘빚투’(빚내서 투자)를 경계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심심찮게 들립니다. 신용거래융자 잔고(개인투자자들이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사고 갚지 않은 금액)가 역대 최대인 37조 원을 넘었기 때문입니다. 은행권 마이너스통장(신용한도 대출)을 활용해 증권사 계좌로 자금을 이체하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코스피 성장세가 대부분 반도체에 쏠려 있는 데다, 이날도 상승 종목보다 하락 종목이 3배 이상 많았다는 점을 보면, 빚을 낸 개미 투자자들이 과연 수익을 볼 수 있을지 알 수 없습니다. 심지어 돈을 갚을 수 있을지도 안갯속입니다. 이에 “시장 변동성을 키우는 위험 거래에 대해선 당국의 적절한 관리도 필요”하다거나, 2024년 폐지한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를 재도입해야 한다는 주장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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