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 <주간 귀여워> 주요 소식
- 유튜버 디렉팅 200% 소화하는 고양이
- 프린터 소리에 칼박자 타는 고양이
- 쩝쩝거리다 기절해 버린 아기 리트리버의 힐링 수면
- 문워크부터 무협 스텝까지 밟는 간지 폭발 댄싱 버드
- 손톱깎이로 손톱깎는 침팬지 (ft.나보다 낫네)

유튜버 디렉팅 200% 소화하는 고양이
대체 이 유튜버에겐 무슨 신비한 초능력이라도 있는 걸까요? 카메라를 들고 "혈당 스파이크 와서 졸린 표정", "헤어진 전 여친 그리워하는 아련한 눈빛", 심지어 "치명적인 설현 뒤태"까지 디렉팅을 던지자, 주문하는 족족 그대로 포즈를 뚝딱 완성해 내는데요. 고양이 조종 능력자 의혹까지 받고 있는 화제의 유튜버 촬영 현장,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프린터 소리에 칼박자 타는 고양이
프린터기를 처음 보고 호기심이 폭발한 고양이! 삑삑거리며 종이가 밀려 나오는 리듬에 맞춰 정확하게 팝핀을 튕겨내는데요. 완벽한 칼박자 댄서의 면모를 보여주다가, 종이가 훅 튀어나오는 순간 기겁하며 엉덩방아를 찧고 맙니다.
쩝쩝거리다 기절해 버린 아기 리트리버의 힐링 수면
세상모르고 잠에 취해버린 아기 인절미의 심장 폭행 수면 모먼트! 입술을 오물오물 쩝쩝 다시더니, 힘이 툭 풀린 채 별안간 세모 입을 쩍 벌리고 잠에 빠져듭니다. 분홍빛 혀와 말랑콩떡 같은 세모 모양 입을 보고 있으면 고소한 꼬순내가 화면을 뚫고 풍겨오는 것만 같네요. 오늘 월요병은 이 찹츄로 퇴치해 버려야겠습니다.
문워크부터 무협 스텝까지 밟는 간지 폭발 댄싱 버드
인간 댄서들도 울고 갈 역대급 무빙을 자랑하는 새들의 반전 스텝이 화제입니다! 발을 미끄러지듯 뒤로 빼는 완벽한 문워크부터, 무협 영화의 고수처럼 절도 있게 밟아나가는 현란한 풋워크까지 선보이는데요. 생존과 구애를 위해 진화한 몸짓이라지만, 보면 볼수록 댄서들이 새들의 안무를 훔쳐 간 게 아닐까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손톱깎이로 손톱깎는 침팬지 (ft.나보다 낫네)
침팬지는 새로운 도구를 익히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 야생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미의 행동을 꼼꼼히 관찰하고 그대로 학습한다고 합니다. 먹이를 다루는 방법부터 도구를 쥐고 사용하는 고난도 스킬까지 기억했다가 실전에 써먹는다는데요. 웬만한 사람보다 손재주가 야무진 천재 침팬지의 놀라운 습득력,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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