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 <주간 귀여워> 주요 소식
- [포착] 아깽이의 품 습격에 '고장 난' 셰퍼드
- [단독] 리트리버 입양했는데 코기가 자랐다?
- [감동] 치매 걸린 멍멍이 지팡이 자처한 천사 냥이
- [속보] 길막 냥이, 솜방망이 선빵 날렸다가 머쓱
- [특종] "이게 아니잖아!" 야바위 사기에 극대노한 앵무새

[포착] 아깽이의 품 습격에 '고장 난' 셰퍼드
조그마한 새끼 고양이가 셰퍼드의 품으로 파고들자, 셰퍼드는 혹여나 작은 솜뭉치가 다칠까 봐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꼼짝없이 얼어붙었습니다. 덩치에 안 맞게 동공 지진을 일으키는 천사견의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짓게 합니다.
[단독] 리트리버 입양했는데 코기가 자랐다?
분명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인 줄 알고 입양했는데, 1년 뒤 충격적인 반전이 펼쳐졌습니다. 귀여운 얼굴은 그대로지만 다리만 자라지 않아, 세상에 단 하나뿐인 '리트코기(리트리버+웰시코기)'가 되어버린 찹츄의 사연인데요. 배신감보다 100배는 더 귀여운 유니크한 매력에 랜선 이모 삼촌들의 심장이 멎을 지경입니다.
[감동] 치매 걸린 멍멍이 지팡이 자처한 천사 냥이
종을 뛰어넘은 우정이 심금을 울리고 있습니다. 치매에 걸려 비틀거리는 강아지 곁을 한시도 떠나지 않고, 쓰러지지 않게 온몸으로 받쳐주는 천사 고양이 쿠우의 사연인데요.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넌 후에도 녀석의 체취가 남은 베개를 지키는 쿠우의 모습이 묵직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속보] 길막 냥이, 솜방망이 선빵 날렸다가 머쓱
길을 막고 서 있던 고양이가 지나가는 친구에게 시비조로 솜방망이 펀치를 날렸다가 예상치 못한 반응에 당황했습니다. 맞은 고양이가 별다른 타격감 없이 쿨하게 제 갈 길을 가버리자, 홀로 남아 멋쩍은 듯 "이게 아닌데?"라는 표정으로 뒤돌아보는 모습이 폭소를 자아냅니다.
[특종] "이게 아니잖아!" 야바위 사기에 극대노한 앵무새
주인과 야바위 게임을 하던 앵무새가 어마어마한 배신감을 표출했습니다. 집중해서 간식이 든 종이컵을 정확히 골라냈는데, 주인이 반대쪽 컵을 열어 쏟아지는 엄청난 양의 옥수수 더미를 보여주자 사기당했다는 사실에 극대노하며 샤우팅을 내지르는 똑똑하고 귀여운 모습이 큰 웃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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