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 <주간 귀여워> 주요 소식
- [충격] "돈 빌려줘!" 한마디에 손절치고 도망간 고양이
- [특종] 총 맞고 쓰러지는 앵무새들, 할리우드 진출?
- 뽀뽀 거절당한 댕댕이, 믿었던 주인의 배신?
- [속보] '진흙 샤워' 불사한 똥강아지의 무한 직진
- 인생 첫 주사 맞고 역대급 사이렌 울려버린 아기 고양이

[충격] "돈 빌려줘!" 한마디에 손절치고 도망간 고양이
하루 종일 시끄럽게 울어대던 고양이를 단 1초 만에 조용하게 만든 기적의 마법이 밝혀졌다! 주인이 "아빠 천만 원만 빌려줘"라고 묻자, 고양이는 입을 싹 닫고 캣휠로 헐레벌떡 도망가는 소름 돋는 자본주의적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고양이도 돈 앞에서는 냉정하다"며 폭소를 터뜨리고 있다.
[특종] 총 맞고 쓰러지는 앵무새들, 할리우드 진출?
실 한복판에서 앵무새 연쇄 쓰러짐 사건이 발생했다! 장난감 총 소리에 맞춰 혼신의 연기를 펼치며 픽픽 쓰러지는 앵무새들의 할리우드급 액션이 포착된 것. 깃털 하나 흐트러지지 않는 완벽한 죽음 연기에 네티즌들은 "올해의 오스카 남우주연상은 떼놓은 당상"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뽀뽀 거절당한 댕댕이, 믿었던 주인의 배신?
주인의 뽀뽀 거부에 큰 충격을 받은 반려견들의 짠내 나는 반응이 낱낱이 공개됐다. 서운함에 고개를 푹 파묻고 오열(?)하는 녀석부터, 하찮게 화를 내며 따지는 녀석까지 각양각색이다. 믿었던 주인의 배신에 상처받은 댕댕이들의 표정에 "빨리 당장 뽀뽀 100번 해줘라"라는 비난 여론이 폭주 중이다.
[속보] '진흙 샤워' 불사한 똥강아지의 무한 직진
온몸이 진흙 범벅이 되는 최악의 재난(?) 상황에도 굴하지 않는 시골 강아지의 직진 본능이 화제다. 흙탕물 웅덩이도 녀석의 사랑을 막을 순 없었다. 주인을 향해 계산 없이 몸을 던지는 이 생명체의 맹목적인 돌진에 네티즌들은 "세상에서 가장 더럽고 아름다운 사랑"이라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경악] 끝없는 수다 지옥에 갇힌 강아지, 결국 기절?
카페에서 이모들의 네버엔딩 수다에 고통받던 강아지가 결국 백기를 들었다. 테이블에 턱을 괸 채 밀려오는 졸음과 힘겹게 싸우던 녀석은 이내 체념한 듯 코까지 골며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네티즌들은 "도무지 끝나지 않는 아줌마들 토크쇼의 최고 피해자"라며 녀석의 짠한 인내심에 위로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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