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 <주간 귀여워> 주요 소식
- [특종] 화장품 테러범 냥이, 주인의 함정에 빠져 '분노'
- 에어컨 켜자마자 돌변! 고양이의 소름 돋는 사기극
- [속보] 생방송 중 마이크 '꿀꺽', 댕댕이의 아찔한 방송사고
- [단독] 무한 악수 지옥! '천사견' 리트리버 극대노 현장
- [폭로] 사료통 테러 사건! 앵무새 용의자들의 치열한 진실 공방

[특종] 화장품 테러범 냥이, 주인의 함정에 빠져 '분노'
매일 집사의 화장품을 바닥으로 밀어버리던 악명 높은 '화장품 테러범' 고양이의 최후가 공개됐습니다. 집사가 설치한 투명한 덫에 걸려 범행에 실패하자, 녀석은 현실을 부정하며 허공에 분노의 냥냥펀치를 날렸다. 네티즌들은 "뛰는 냥이 위에 나는 집사"라며 통쾌하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에어컨 켜자마자 돌변! 고양이의 소름 돋는 사기극
숨넘어갈 듯 헐떡거리며 집사의 애간장을 녹이던 고양이의 충격적인 실체가 2년 만에 들통났습니다. 더위에 지친 척 가련한 열연을 펼치던 녀석은 주인이 에어컨을 켜자마자 입을 싹 닫고 평온한 표정으로 돌변했는데요. 전 국민을 감쪽같이 속인 뻔뻔하고 귀여운 여우주연상급 연기에 모두가 혀를 내둘렀습니다.
[속보] 생방송 중 마이크 '꿀꺽', 댕댕이의 아찔한 먹방
리포터가 마이크를 들이밀며 정원이 어떠냐고 묻자, 강아지는 대답 대신 마이크를 앙 물어버리며 뜻밖의 '먹방'을 선보였습니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뻔뻔하고도 엉뚱한 돌발 행동에 시청자들의 웃음보가 빵 터져버리고 말았습니다.
[단독] 무한 악수 지옥! '천사견' 리트리버 극대노 현장
길거리에서 끝없는 악수 요청에 시달리던 골든 리트리버의 충격적인 '인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천사견' 체면상 마지못해 앞발을 내어주면서도, 주체할 수 없는 극도의 귀찮음에 이빨까지 드러내며 살벌하게 억지 친절을 베푸는 모습이 포착된 것. 네티즌들은 "간식도 없는 무급 감정 노동의 폐해"라며 녀석의 귀여운 반항에 폭소하고 있습니다.
범인은 이 안에 있어!!
평화롭던 집안을 엉망으로 만든 사료통 테러 사건의 전말이 공개됐습니다. 주인이 일렬로 선 앵무새 용의자들을 한 마리씩 추궁하자, 녀석들은 "노!"라고 외치며 서로 꼬리를 자르는 소름 돋는 지능을 보였다. 하지만 결국 가장 눈치를 보며 소리를 지르던 앵무새가 덜미를 잡히며 완전 범죄는 막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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