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테크코스 판교 캠퍼스 소개

우아한테크코스 뉴스레터 20호 (2026.05.27)

2026.05.27 | 조회 366

🏢 들어가며

어느새 5월의 끝자락, 한낮의 햇살이 제법 따갑게 느껴지는 계절이 되었네요. 창문을 열어두면 살랑이는 바람 사이로 여름의 기척이 슬며시 묻어 들어오는 요즘입니다. 구독자 여러분, 이번 한 주도 무탈하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 호에서는 조금 특별한 이야기를 준비했어요. 바로 새로 단장한 우아한테크코스 판교 캠퍼스 이야기입니다. 크루들이 매일 아침 출근하고, 페어와 머리를 맞대고, 잠깐의 쉼을 나누는 그 공간들로 여러분을 초대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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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아한테크코스는 그동안 선릉 캠퍼스잠실 캠퍼스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백엔드 크루는 잠실에서, 프론트엔드와 안드로이드 크루는 선릉에서, 같은 기수임에도 캠퍼스가 다르면 마주칠 일이 많지 않아 늘 조금의 아쉬움이 있었는데요.

그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이번에 모든 트랙이 판교 캠퍼스라는 한 지붕 아래로 모이게 되었습니다. 같은 엘리베이터에서 인사를 나누고, 같은 층에서 점심을 먹고, 우연히 회의실 앞에서 마주치는, 그런 작은 순간들이 쌓여가는 새로운 보금자리예요.

그럼 크루들이 가장 자주 머무는 공간들을 함께 둘러볼까요?


🏢 11층 - 배움이 시작되는 공간

📢 큰강의실, 우리가 하나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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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층의 문을 열고 들어서면 가장 먼저 우리를 반기는 탁 트인 큰강의실입니다. 공통 수업이나 외부 강연처럼, 크루 전원이 한자리에 모이는 거의 모든 순간이 이곳에서 만들어져요.

교육 분야별 수업이 진행되기도 하고 페어 프로그래밍이나 그룹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도 자유롭게 활용됩니다. 이 밖에도 분위기에 따라 조금씩 다른 표정을 짓는 강의실들, 그 안에서 우아한테크코스의 하루가 차곡차곡 채워지고 있답니다.


📞 폰부스, 우리의 프라이버시는 소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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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강의실을 지나 안쪽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한쪽 벽에 나란히 자리 잡은 폰부스가 눈에 들어옵니다. 작은 유리문 너머의 1인 부스는, 정말이지 판교 캠퍼스의 분위기를 한 단계 끌어올려 주는 상징적인 공간이에요. 짧은 전화 통화나 화상 회의처럼 혼자 집중할 시간이 필요할 때 크루들이 쏙 들어가 사용합니다. 공용 공간의 소음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반대로 다른 사람을 방해하지도 않으니 모두에게 윈윈이죠.

💡 폰부스가 비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들어가 보세요! 모든 구성원에게 열린 공간입니다.


🏢 12층 - 함께, 또 따로 학습의 공간

📚 도서관, 지식과 마음이 자라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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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층에 올라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시그니처 공간, 도서관입니다. 단순히 책이 꽂혀 있는 공간을 넘어, 혼자만의 집중 시간이 필요한 크루들이 자연스럽게 모여드는 자리예요.

기술 서적부터 개발 문화, 디자인, 자기계발서까지 다양한 책들이 빼곡히 채워져 있어, 학습 중에 막힐 때 슥 꺼내 보기에도 좋습니다. 조용한 공기 속에 키보드 소리가 잔잔히 깔리는 도서관은, 깊게 파고들고 싶은 주제가 있을 때 크루들이 가장 먼저 찾는 공간이에요.


👯 페어존, 둘처럼 또 하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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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테크코스를 이야기할 때 결코 빼놓을 수 없는 단어, 바로 페어 프로그래밍입니다. 그리고 그 무대가 바로 페어존이에요.

두 사람이 한 모니터를 나란히 바라볼 수 있도록 설계된 자리들이 줄지어 있고, 옆 페어와 자연스럽게 의견을 주고받기에도 좋은 구조로 꾸며져 있어요. 미션 기간이 시작되면 페어존은 키보드 소리와 토론 소리로 가득 차오릅니다.

막히는 부분이 생기면 옆 페어에게 슬쩍 물어보기도 하고, 잠깐 자리에서 일어나 머리를 식히기도 하면서 함께 고민하고 함께 성장하는 협업 문화가 가장 잘 느껴지는 가장 우아한테크코스스러운 공간이에요.


🏢 13층 - 개방감과 아늑함이 만나는 공간

우아한테크코스 판교 캠퍼스의 13층은 12층과 계단으로 연결되어 있어 한층 더 넓고 열린 느낌을 줍니다. 층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있어 오가기도 편하고, 공간 전체에 개방감이 느껴지는 곳이에요.

하지만 13층의 매력은 개방감만이 아닙니다. 크루들이 발표를 듣고, 함께 회의하고, 잠시 쉬어 가며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자주 펼쳐져서인지 캠퍼스 안에서도 가장 아늑하게 느껴지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 스타트랙, 배움을 함께 나누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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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랙은 크루들이 직접 준비한 기술 발표 세션인 테코톡을 비롯해, 선배 기수들과의 만남 같은 발표나 작은 행사가 진행되는 공간입니다.

크루들은 이곳에서 자신이 학습한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고, 서로의 관점을 나누며 한 걸음 더 성장해갑니다. 발표를 준비하는 크루에게는 배움을 정리하는 시간이 되고, 듣는 크루에게는 새로운 주제를 만나고 생각을 넓히는 시간이 됩니다.

13층의 스타트랙은 우아한테크코스 안에서 배움이 개인에게만 머물지 않고, 함께 나누는 장면을 볼 수 있는 공간이에요.


🎙️ 회의실, 함께 고민하고 답을 찾아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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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캠퍼스에는 스터디, 프로젝트 회의, 토론을 위한 회의실이 마련되어 있어요.

크루들은 이곳에서 각자의 의견을 나누고, 함께 문제를 정의하며 더 나은 방향을 찾아갑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짧은 의사결정부터 깊은 논의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오가는데요. 회의실은 그런 고민들이 차곡차곡 쌓이는 공간입니다!

창문이 있는 회의실에서는 바깥 풍경도 볼 수 있어 잠시 생각을 환기하기에도 좋습니다. 치열하게 논의하다가도 풍경을 바라보며 다시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는 곳이죠.


⛲️ 우물가, 가볍게 모여 나누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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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가에서 크루들이 모여 잠깐 쉬어 가거나, 가벼운 수다를 나누곤 해요. 학습과 프로젝트에 몰입하다 보면 짧은 대화 하나가 생각보다 큰 힘이 되기도 하는데요. 우물가는 그런 자연스러운 만남이 이루어지는 공간입니다!

특별한 약속이 없어도 마주친 크루와 안부를 묻고, 오늘의 고민을 나누고, 다시 각자의 자리로 돌아갈 에너지를 얻습니다. 13층이 아늑하게 느껴지는 이유도 어쩌면 이런 일상적인 대화들이 쌓여 있기 때문일지 모릅니다.


🪐 안드로메다같은 방, 코치와 차분히 이야기 나누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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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메다같은 방은 코치와 함께 들어갈 수 있는 공간입니다.

주로 코치와 크루들이 함께 소통할 때 사용됩니다. 학습 과정에서 생기는 고민,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마주한 어려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더 차분한 분위기에서 나눌 수 있는 곳이에요.

우아한테크코스의 배움은 혼자만의 학습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동료와의 대화, 코치와의 피드백,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 함께할 때 더 깊어지는데요. 안드로메다같은 방은 그런 대화가 조용히 이어지는 공간입니다.


여기까지 판교 캠퍼스를 둘러보았는데요. 11층부터 13층까지 둘러보니, 단순히 수업을 듣는 공간을 넘어 크루들이 배우고, 나누고, 쉬어 가는 일상의 무대처럼 느껴집니다. ✨

그 안에서 오가는 크루들의 대화와 배움 덕분에 판교 캠퍼스는 넓으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가진 공간으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공간에서 시작될 우아한테크코스 8기 크루들의 하루는 어떤 모습일까요? 앞으로 이곳에서 만들어질 배움과 성장의 순간들을 함께 기대해주세요.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나아갈 크루들을 응원합니다. 🌱


🎙️ 이번 주의 테코톡

이번 주 5월 28일 목요일 14시, 크루들이 흥미로운 주제들로 테코톡을 진행합니다!

 

1. 내 AI가 멍청한 이유 - 영기 (웹 백엔드)

    AI가 기대와 다르게 동작하는 이유를 개발자의 관점에서 함께 살펴봅니다.

2. MySQL 트랜잭션 격리 수준 - 누누 (웹 백엔드)

    MySQL의 트랜잭션 격리 수준이 데이터 일관성과 동시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봅니다.

3. AI 시대에서 개발자로 살아남는 법 - 흑곰 (웹 백엔드)

    AI 시대를 살아가는 개발자로서 어떤 역량과 태도를 고민해야 할지 이야기합니다.

4. React 컴파일러, useMemo는 이제 필요 없을까? - 디움 (웹 프론트엔드)

    React 컴파일러의 등장으로 성능 최적화 방식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을지 살펴봅니다

5. ViewModel은 어떻게 화면 회전에서 살아남는가 - 모스 (모바일 안드로이드)

    화면 회전 상황에서도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ViewModel의 역할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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