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학일기

잠이 온 ㄷ..ㅏ... 🛌 💤

저 뉴스레터 잊지 않았어요... 조금 많이 늦었을 뿐...💧

2026.05.13 | 조회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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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님 지난 한 주 잘 지내셨나요? 또 한 번의 뉴스레터 발행 지각을 해버린 복학생입니다. 💦 써야지.. 그래 써야 하는데.. 오늘은 진짜 써야 하는데.. 하다가? 일요일이 지나갔어요. 😵‍💫 발행 전 글을 다시 확인하는 지금은 벌써 화요일까지 지나버렸네요.

... 늦었지만 지난주 어떻게 보내고 어떤 생각들을 했는지 적어볼게요. 💭

 


1. 내 안에 욕세포가... 🤬

 

구독자님 유미의 세포들 드라마를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최근에 유미의 세포들3 너무 재밌게 봤는데요. 시즌 1, 2도 다 챙겨 본 열렬한 시청자랍니다. 유미의 세포들에는 이성세포, 감성세포, 패션세포 등 다양한 세포들이 등장하는데요. 너무 과몰입해서 본 나머지 저에게 대입해서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그중에서도 요즘 저에게 깨어난 세포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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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욕을 하지도 않는데 이 복잡하고 긴장되는 요즘 일상을 풀 수단이 없어서 그런지... 일기에 막 가감 없이 욕을 쓰면서 답답함과 생각들을 해소해요. 이런 제 모습이 웃기기도 하는데, 뭔가 평소랑 달라진 것 같은 성격이 이상하고 어색해요.

 

생각도 너무 많아진 요즘이고, 저의 모든 말과 행동이 거슬려요. 또 이것의 원인을 타인에서 찾다가, "아니지,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건가?" 라는 무한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기분이에요. 🌀 💤

 

그래서 요즘 "스물넷에 내가 뭔가 달라진 것 같다..."라는 생각을 자주 해요. 뭔가 전과 같이 학교에 다니긴 하는데, 학교는 그대로인데 내가 달라진 느낌이고, 여기에 적응할 체력과 힘도 없어진 느낌이 드는... 😩 그래서 "이제 진짜 졸업할 때가 된 건가?" 생각이 들기도 해요.

 

 

2. 어렵지, 어려운데 왜 쉽게 생각했을까

 

복학하고 2년간 해온 밴드동아리를 다시 시작했는데요. 🥁 제가 왜 이걸 쉽게 생각한 걸까요? 쉬운 곡이 배정돼서 "전에 했던 곡보다는 훨씬 쉬운 편이지!"하고 만만하게 본 것 같아요. 합주는 언제나 해도 긴장되고, 긴장이 안 되는 날이! 없더라고요. 합주를 하는 주는 기숙사에 들어오면 아무것도 못 하고 하루를 끝냈어요. 🛌 💤

 

"아니! 이게 뭔데, 뭔데 나를 힘들게 해!"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지만···. 생각과 몸이 따로 움직이고, 말은 저렇게 해도 합주 끝나면 긴장이 풀리지 않아서 계속 생각 많아지고···.  의 반복으로 일주일을 보냈어요.

 

주변 사람들은 "4학년에 밴드 동아리를 하다니..."라고 말하는데, 왜 저는 그걸 이제 깨달았을까요? 수업도 전보다 적게 듣고, 개인 시간이 많아져서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곡도 쉬우니 문제가 안 될 줄 알았는데···. 🤯 

 

4학년은 4학년이었다. 💦

할 일이 반이 줄어도 벅찬 게 4학년이다... 😂

그냥 4학년은 힘들다...

 

 

3. 저의 굿즈가 다 팔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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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첫 입점을 하고, 이번 달 처음으로 정산을 받았는데요. 재고를 확인하니 1개 빼고 모두 "0" !!! 이건 정말 상상도 못 한 일이거든요. 재입고 요청도 받았답니다! 올해 중 가장 뿌듯하면서 믿기지 않는 순간이었어요. 요즘 얼어있던 욕세포도 깨어 나서 매일 기분이 복잡했는데, 간만에 행복한 순간이었어요. ☺️

 

재입고도 기존 요청 받았던 수량의 2배를 받아서 너무 감사했어요! 첫 온마이피벗 입점을 제안해 주신 호두님께도, 키링을 구매해 주신 모든 분께도 너무 감사한 마음이에요. 인스타 스토리에 올린 키링을 보고 오랜만에 중학교 친구에게 연락이 오기도 해서 너무 신기했답니다. 

 

키링 말고 다른 굿즈도 제작하고 싶은데 학교생활만으로 벅차서 제작할 시간을 못 내고 있어요. 🥲 만들고 싶은 것도 막 이것저것 생각해 놓았는데, 언제쯤 실물로 만들어 볼 수 있을까요. 그 전에 입점 기간이 끝나는 것은 아닐지···.

 

그래도 지금 이 순간을 즐기려고요!

나의 키링이 이렇게 사랑받다니!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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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님은 어떻게 5월을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5월 첫 시작이 왜 이렇게 힘들고, 긴장되고, 피로한지···. 건강한 마음을 되찾고 싶은데 이상하게 잘 안되는 요즘이네요. 다음 뉴스레터는 제발 일요일에 발행할 수 있길! (to. me...) 그럼 이번 주도 잘 보내시고요! 그럼 저흰 다음 레터로 메일함에서 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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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신 구독자님 정말 감사해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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