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학일기

D-day, 복학생의 개강 적응기 💦

음.. 네.. 사실 적응 못 했어요.. 🥱

2026.03.08 | 조회 85 |
2
|
복학생의 복학일기의 프로필 이미지

복학생의 복학일기

휴학생의 휴학일기(2025) ▶︎ 복학생의 복학일기(2026~)

 

첨부 이미지

 

구독자님, 3월의 첫 주는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개강하고 적응하는데만 일주일을 쓴 것 같아요. 사실 크게 바쁜 것도 아니고 수업이 끝나면 할 일도 딱히 없어서 시간은 정말 많았는데, 뭔가 긴장과 공허함이 컸던 한 주였어요. 🌀

 

이번 주 뉴스레터에는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을...

복학생의 개강 적응기 💦 적어볼게요. 😅 

 


1. 기숙사 입사!

 

첨부 이미지

 

우선! 저 기숙사에 추가 합격으로 들어가게 되었어요! 

 

입사 3일 전, 기숙사 추가 합격 전화를 받게 되었어요. 전화 받고 당장 내일 모레 입사를 했답니다. 당연히 통학하고 지낼 줄 알았는데 갑자기 기숙사에 살게 돼서 믿기지 않으면서, 전에 "어떻게 통학하고 다니려 했지?" 생각도 들어요. (사람이 참 간사하죠?)

 

첨부 이미지

 

놀랍게도 1학년때 같이 기숙사 생활을 했던 친구와 다시 한 번 룸메가 되었어요! (행복해서 날아갈 뻔ㅜㅜ)

이번 학기 외롭게 보낼 거 같아 기대조차 않았는데 덕분에 너무 즐거운 긱사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

 

 

2. 1년 만에 학교 가기

 

첨부 이미지

 

저 개강후유증이 아주 심하게 왔는데요.

 

나 : 오늘 날씨 때문에 그런가? 왜 이렇게 머리가 어지럽지? 

친구 : 날씨가 이렇게 좋은데? 오히려 개운해야 하는 거 아니야? ... 너 개강후유증 같아.

나 : 아... 그런가? 맞는 거 같아.

 

안 가던 학교에 가려니 머리가 어질하더라고요. 🌀 또 새롭게 적응해야 하고 새학기의 긴장감이 큰 것 같아요. 가보지 않았을 때의 그 두려움과 걱정과 가기 싫은 기분. 그전에는 어떻게 3년 동안 학교에 다녔는지···.

 

복학하고 간 학교 후기 (?)

 

너무 잔잔해요. ❔

수업 가서 수업 듣는 건 너무 익숙했는데, 수업이 끝나고 나서 이 남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민이 되더라고요. 매 학기마다 18학점을 듣다가 12학점을 들으니 자유시간이 많은데 아직은 이 시간에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물론.. 뭘 어떻게 해야겠다 하지 않아도 그 시간은 금방 이것 저것으로 채워질 걸 알지만, 지금 느끼는 이 공허함이 어색하고 불안해요

 

쓰다 보니 처음 휴학할 때 느꼈던 기분과 비슷한 것 같아요. 바뀐 환경에 적응하기까지 이 비어 있는 느낌과 시간을 불안으로 느꼈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걱정이 많았지만 점차 다양한 경험으로 채워가듯, 이번 학기도 점차 채워가겠지 하는 생각이에요. (그럼에도 해결되지 않는 이 공허함···)

 

 

3. 3월의 계획 세우기

 

구독자님은 3월에 계획한 일이 있으신가요?

저는 공허함을 느끼고 3월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는데요.

 

  • 컴활 실기 끝내기 (결국 2급 보기로)
  • 영어 공부 방법 정하기 (꾸준하게 할 방법)
  • 학교 주변에서 운동할 계획 세우기
  • 학교 생활 적응하기 (별 거 아닌데 가장 힘듦)
  • 지원한 프로그램 합격 기원 (결과가 나와야 뭘 하든 말든 할 텐데)

 

계획이라 했지만 뭘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보다 어떻게 해볼까..? 의 느낌이 강하네요. 3월은 열정이 가득한 것에 비해 정해진 게 많지 않아 더 어려운 것 같아요. 그저 마주한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한 것만으로 칭찬해줘야 할 것 같은 느낌. 

 

구독자님의 3월 목표는 무엇인가요?

 

 

4. 길을 잃었다...

 

첨부 이미지

 

개강 후유증과 함께 온... 뉴스레터 주제 정하기 고민. 🌀

 

<휴학생의 휴학일기>를 발행할 때도 처음 한 달간은 뭘 써야 할지 고민만 하다 끝난 것 같은데요. 저는 뉴스레터 한 지 1년은 지났으니 이번에는 안 그럴 줄 알았어요. 근데 이게 왠 걸··· 그때와 너무 똑같게 방황을 해서··· 당황스러워요. 

 

지난 번 글과 다르게 이번 글은 정말 안 써지고, 쓰고 지우고 계속 반복했어요. 흠 ...

그래서 구독자님의 도움이 간절하게 필요해요. 

구독자님,

 

... 저의 글을 왜 보시나요?

 

첨부 이미지

 

너무 단도직입적인가요? 그럼에도 구독자님의 생각과 이유가 궁금해요.

구독자님에게 도움이 되거나 재미가 될 수 있는 레터를 쓰고 싶거든요. 📬

("유용한 정보를 얻어요!", "일상이 재밌어요!" 등 다양한 이유를 네이버폼에 남겨주세요.)

 

⬆️ 의견을 바탕으로 좀 더 체계적인 뉴스레터가 될게요!

 


 

첨부 이미지

 

복학생의 개강은 겉은 잔잔한데, 속에서는 시끌시끌 해요. 너무 아무렇지 않으면서 아무런 느낌. (???) 구독자님은 어떤 3월을 보내고 계신지 궁금해요. 이번 글은 뭔가 정리되지 않은 느낌의 글인 것 같아 미리 죄송하단 말씀 전하고요. 다음 주엔 좀 더 정리된 생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3월의 첫 주 잘 마무리 하시길 바라며! 다음 주 메일함에서 봬요. 🙌

 


<복학생의 복학일기>는 매주 일요일 업로드 됩니다. 

메일을 즐겨찾기 해주시고 메일 알람 설정을 통해 글을 확인해주세요. 📨

 

끝까지 읽어주신 구독자님 정말 감사해요. 🙏

 

 

🔼 ✉️ ✍️ 💙

 

 

다가올 뉴스레터가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해서 새로운 레터를 받아보세요

✉️

이번 뉴스레터 어떠셨나요?

복학생의 복학일기 님에게 ☕️ 커피와 ✉️ 쪽지를 보내보세요!

댓글 2개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 기니의 프로필 이미지

    기니

    1
    15 days 전

    저도 4학년이라 듣는 수업이 훅 줄었는데 남일같지않네유ㅠㅠ 뭘 해야할까 계속 고민중이에요 잘보구잇읍니당

    ㄴ 답글 (1)
© 2026 복학생의 복학일기

휴학생의 휴학일기(2025) ▶︎ 복학생의 복학일기(2026~)

메일리 로고

도움말 자주 묻는 질문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채팅으로 문의하기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광장로 199, 5층 501-8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