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ay, mate!
안녕하세요 Yes 이민 법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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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주 고용주 스폰 비자는 호주 기업이 해외 인재를 고용할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비자는 특정 기술을 가진 외국인 근로자가 호주에서 일하며 거주할 수 있도록 하죠. 고용주는 스폰서 역할을 하며, 지원자는 필요한 기술과 자격을 갖추어야 해요!
주요 특징:
1. 일시적 또는 영주권 경로 제공
2. 고용주의 스폰서십 필수
3. 고용주와 지원자 간 협력 필요
✨건설업계 지원 프로그램 CVSP✨
서호주(Western Australia) 주정부는 건설업계의 인력 부족을 해결하고, 숙련된 노동자를 유치하기 위해 Construction Visa Subsidy Program (CVSP)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서호주 내 건설 분야에서 일하고자 하는 숙련공들에게 재정적 지원을 제공하여, 주정부 스폰서 비자를 통해 서호주로 이주하는 것을 장려해요.
🔊 서호주 이민의 꽃이라고 할수 있어요!
📌 지원 프로그램
- 기술 이민 지원 보조금
- 지역 스폰서십 이니셔티브 (RSI) - 특정 직업군에서 일할 숙련 인력을 지방으로 유치하는 전략
- 중소기업 인재 유치 지원금
📌 자격 요건
- 합법적인 사업체 운영
- 특정 산업 또는 지역에 해당
- 호주 근로자 우선 고용 노력
- 재정적 안정성 증명
📌 신청 절차
📌 지원 금액
고용주:
1. 첫 번째 $2,000: 신청 요건을 충족하는 근로자를 고용
2. 두 번째 $4,000: 근로자가 서호주에서 일정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근무한 경우
3. 세번째 $4,000: 근로자가 계속해서 일정 기간 이상 근무를 유지
오프쇼어:
- 첫 번째 $5,000: 서호주에 도착하여 첫 급여를 받은 후
- 두 번째 $5,000: 동일 고용주 아래에서 6개월간 근무를 지속한 후
온쇼어:
1. 첫 번째 $2,500: 서호주에서 첫 급여를 받은 후
2. 두 번째 $2,500: 동일 고용주 아래에서 6개월간 근무를 지속한 후
더 자세한 사항은 여기에서 확인 가능해요!
👉 https://migration.wa.gov.au/our-services-support/construction-visa-subsidy-program
🏗️ 1. 건설 분야에서 일하거나 일하고 싶은 사람
📌 추천 이유:
- 서호주는 건설 업계 숙련공 부족으로 인해 Construction Visa Subsidy Program(CVSP)을 운영하며 최대 $10,000 AUD 지원금 제공
- 목수(Carpenter), 타일러(Tiler), 전기기사(Electrician), 배관공(Plumber), 용접공(Welder) 등 기술직군이 서호주 내에서 스폰서를 받을 확률이 매우 높음
- 494, 482 비자를 통해 입국 후 3년 후 영주권 전환 가능
- 호주 내에서도 서호주는 건설업계 수요가 가장 높은 주 중 하나로 안정적인 취업 가능
💡 건설 분야에서 일할 계획이라면 서호주는 최적의 선택지예요!
🌾 2. 지방 지역 혜택을 적극 활용하고 싶은 사람
📌 추천 이유:
- 서호주는 호주 지방 지역(Regional Area)에 포함, 지방 지역에서 일하면 이민 점수 추가 가산점 (491/494 비자 혜택)
- 3년 지방 거주 후 191 영주권 신청 가능 (비교적 빠른 영주권 루트)
- 494 비자 신청자의 경우, 지방 지역에서 일하면서 점수제 이민보다 더 유리한 영주권 전환 가능
- 지방 지역 내에서 취업이 수월하며, 장기적으로 거주할 계획이라면 강력 추천
💡 점수 부족으로 189/190 비자가 어려운 경우, 서호주 지방 지역으로 취업 후 영주권을 노리는 전략으로 하셔도 좋아요!
💼 3. 특정 직업군에서 스폰서를 받기 쉬운 사람
📌 추천 이유:
- 서호주는 특정 직업군에 대해 스폰서 비자를 적극적으로 지원
- IT, 엔지니어링, 보건·의료 직군도 지속적으로 인력 수요가 증가 중
- 482, 494, 186 비자를 통해 영주권 직행 또는 영주권 전환이 쉬운 직업군이 존재
💡 특정 직업군에서 이미 경력이 있고, 서호주 내 고용주를 찾을 수 있다면 스폰서 비자로 영주권 기회가 넓어져요!
📝 4. 영어 점수가 부족하지만 경력이 있는 사람
📌 추천 이유:
- 점수제 이민(189, 190)은 IELTS 7.0 이상이 필요하지만, 482 및 494 비자는 IELTS 5.0~6.0 수준으로도 가능
- 경력만 있다면 RPL(Recognition of Prior Learning) + 기술심사로 스폰서 비자 신청 가능
- 서호주는 특정 직업군에서 영어 요건이 상대적으로 낮은 직군이 있어, 영어 점수 부담이 있는 경우 유리
💡 영어 점수로 점수제 이민이 어려운 경우, 서호주 스폰서 비자를 활용해 취업 후 영주권으로 전환 가능해요!
오늘 소개 해 드릴 비자 케이스는
서호주 온쇼어 482 스폰서 비자로 승인받고 현재는 5천불 지원금까지 받은 케이스예요!
482 / 건설 / 서호주 / 온쇼어
이 회원님은 워홀후 비자를 연장하고 영주권까지 취득하기 위해 482 고용주 스폰 비자를 고려하고 계셨습니다. 한국에서 건설쪽으로 경험이 있으셨기에 서호주 건설 지원 프로그램을 추천 드렸고 다행히 지방에서 근무하시는것에 거리낌 없으셔서 바로 고용주를 찾아 비자를 신청했습니다. 2달정도 걸려서 비자가 승인 되었고 최근 소식으로 두번에 걸쳐 5천불 지원금까지 다 받았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건설쪽으로 관심이 있으시다면 서호주는 돈 받으면서 이민을 준비 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지라는것을 증명 해주셨어요.
@ 다니엘 (Yes 이민 법무 법무사)
서호주는 이렇게 건설업계 지원금, 지방 지역 혜택, 특정 직업군의 높은 스폰서 가능성으로
인해 스폰서 비자를 통한 취업과 영주권 전환이 유리한 주예요!
"호주 이민에 유리한 주는 어디인가요?"
"저도 서호주가면 지원금 받을 수 있을가요?"
자신의 상황이 궁금하다면 경험 많은 전문가에게 상담은 필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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