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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비자 긴급뉴스] 비자 신청 온쇼어 vs. 오프쇼어

1. 온쇼어 or 오프쇼어 로만 신청할수 있는 비자 2. 온쇼어 or 오프쇼어가 더 유리한 경우들 3. 이전 학생비자 기록이 있어도 비자 승인!

2025.04.30 | 조회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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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이민 브리핑

호주 공인 이민 법무사가 알려주는 호주 정착의 모든 것!

vol.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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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ay, mate!

안녕하세요 Yes 이민 법무예요 :)

 

호주 생활을 준비 중인 햇병아리부터 ~

호주에 살아 보니 이 나라가 너무 좋아서 정착 하고 싶은 고인물까지 !

모두를 위한 호주 정보를 매일 신선 배송 해드리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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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이민성 사이트를 보다보면

'이 비자는 온쇼어 / 오프쇼어로만 신청 할 수 있습니다'

하는 경우들, 본적 있으신가요?

당연히 온쇼어 및 오프쇼어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는 비자도 많습니다!

오늘은 비자 신청에 조건이 붙는 경우와 이러한 상황에는 어떤게 더 유리할지 알아봐요 :)

 

⛺️ 온쇼어 (호주 내) 로만 신청 할 수 있는 비자들:

 

1. 파트너비자 820/801

 

2. 브릿징비자 A/B/C/D/E

 

3. Aged parent visa (804/ 884/ 864)

 

🛫 오프쇼어 (호주 밖) 로만 신청 할 수 있는 비자들:

 

1. 파트너비자 309

 

2. 첫번째 워킹홀리데이 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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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생 비자 (Subclass 500)

 

⛺️온쇼어 신청이 더 유리할 수 있는 경우:

  • 호주 내에서 학생 비자 연장을 원할 경우, 학업과의 연계성을 증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프쇼어 신청이 더 유리할 수 있는 경우:

  • 학생 비자 신청자가 호주 내에서 이전 비자가 거절된 기록이 있다면, 오프쇼어에서 비자를 신청하는 것이 거절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호주 내에서의 비자 거절 기록은 이민성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주정부 스폰서 비자 (Subclass 190, 491)

 

⛺️온쇼어 신청이 더 유리할 수 있는 경우:

  • 주정부 스폰서 비자는 호주 내에서의 고용 상태가 우선시될 수 있기 때문에, 호주에서 직업군 경험을 쌓고 있다면 온쇼어 신청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오프쇼어 신청이 더 유리할 수 있는 경우:

  • 주정부 스폰서 비자를 호주 밖에서 신청할 경우, 비자 거절 기록이 없는 깨끗한 신분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호주 내 비자 거절 기록이 있을 경우, 오프쇼어 신청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 현재 호주에 없는 사람이 주정부 스폰서 비자를 신청하는 경우, 거주지와 관계 없이 신청 가능하므로, 해외에서 신청하는 것이 더 간편하고 유리할 수 있습니다.

 

3. 기술 이민 비자 (Subclass 189, 190, 491)

 

⛺️온쇼어 신청이 더 유리할 수 있는 경우:

  • 호주 내에서 기술 비자를 신청하면, 이미 호주 내에서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거나 호주 고용주와 계약을 맺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기술 심사 결과를 더 빠르게 제출하고, 기술 비자 신청이 용이할 수 있습니다.
  • 호주에서 고용된 상태로 비자 신청을 하면, 비자 심사 과정에서 유리한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4. 고용주 스폰서 비자 (Subclass 482, 186)

 

⛺️온쇼어 신청이 더 유리할 수 있는 경우:

  • 호주 내 고용주 스폰서 비자를 신청하면, 고용주가 이미 호주 내에서 지원하고 있다는 점에서 스폰서쉽 승인이 빠를 수 있습니다.
  • 호주 내에서 일하고 있는 상태에서 신청하면, 고용주와의 계약이 더욱 명확하게 증명될 수 있습니다.

🚨 407 트레이닝 비자 긴급 뉴스

 

최근 MIA 포럼에서 공유된 내용을 바탕으로, 407 비자 및 TAS (Temporary Activity Sponsorship)와 관련하여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음은 주요 사항입니다:

 

1. 407 Sponsorship 거절 사례 증가

  • 연매출 1,800만 달러 이상, 순이익 81만 달러 이상의 수익성 있는 기업도 TAS 거절 통보를 받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 특히 GTE 요건 미충족을 이유로 비자가 거절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2. MIA 발표 내용

  • 407 비자 프로그램 내 신청 건수가 3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그에 따라 부당한 거절 사례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3. 거절 패턴

  • 스폰서 거절 후 nomination 철회가 발생하고, 그 뒤에 비자 거절 통보가 이루어지는 패턴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 GTE 미충족을 사유로 비자가 거절되며, S57 Natural Justice 절차가 생략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 또한 407 비자는 항소가 불가하므로, 거절 후 재심을 요청할 수 없습니다.

 

이번 변화는 이민성이 407 비자에 대해 엄격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는 경고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불합리한 거절이 계속해서 발생하는 상황에서, 407 비자를 신청한 분들이나 신청 예정인 분들은 빠르게 다른 비자 옵션으로 전환할 준비를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자 신청자분들께서는 상황 변화에 대비해 신속한 대처가 필요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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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 해 드릴 비자 케이스는

이전 학생비자 승인 기록이 있지만 다시 학생비자가 승인된 사례예요!

 

500 학생비자

@ Yes 이민 법무 회원 비자 승인 레터
@ Yes 이민 법무 회원 비자 승인 레터

접수: 25년3월28일 / 승인: 25년4월28일

이번 사례는 다소 독특하고 도전적인 케이스였습니다. 신청자는 이전에 워킹홀리데이 비자와 비즈니스 과정으로 학생비자를 사용했으나, 해당 학업을 중단한 기록이 있었습니다. 이민성에 이 부분을 어떻게 설명할지, 그리고 비자 승인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 중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주요 쟁점은 1) 이전 학생비자(비즈니스) 과정 이수 완료 못함, 2) 현재 신청한 학업과 이전 학업의 연관성, 3) 호주 밖에서 신청하는 경우 서류 준비가 철저히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중점적으로 해결하며, 신중한 학과 선택과 서류 보강을 통해 정확하고 완벽하게 준비를 마쳤습니다. 그 결과, 비자 신청자는 추가 요청 없이 단 1개월 만에 비자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전에 학생비자 신청 기록이 있다고 해서 두번째 비자가 모두 거절 되는것은 아니라는것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 Yes 이민 법무 다니엘 법무사

 

더 많은 비자 승인 사례 보러가기

 

오늘 내용을 보고 온쇼어 vs. 오프쇼어 비자 신청 조건에 대해 한층 더 알아 가셨나요?

비자에 따라 호주 내에서 신청 하냐, 밖에서 신청하냐 차이로

비자가 승인 될수도, 거절 될수도 있기에 전략적인 준비는 필수예요!

 

호주 이민 준비중에 의문점이 있다면 언제나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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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Yes 이민 브리핑은 어땠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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