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수만 보면 아무 일도 없던 하루였어요.
같은 섹터 안에서 종목이 양쪽으로 찢어졌어요.
기준은 "숫자로 뭘 증명했나"였고, 은행은 골드만과 웰스파고로, 칩은 승자 없이 메모리 전반이 갈렸어요.
- 골드만삭스: 주식 트레이딩 매출 +72%(64.4억 달러), EPS 17.01달러(컨센 13.02) → 시장 변동성이 그대로 수익으로 찍힘 → 주가 +약 3~4%
- 마이크론: 중국 CXMT의 4F² DRAM 연내 양산 소식 → 메모리 공급 경쟁 격화 우려 → 주가 -5%대, 웨스턴디지털 -7.7%·씨게이트 -7.3% 동반 약세
- 웰스파고: 매출 컨센 하회 → 성장 엔진에 의문 → 주가 하락, 반면 JP모건은 헤드라인 EPS(5.57달러)가 컨센(5.90) 밑이었는데도 매출 +8%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