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500은 0.6% 남짓 올라 딱히 뉴스거리가 없어 보여요.
그런데 뚜껑을 열면 개별 종목은 하루 만에 두 자릿수로 위아래로 흩어졌어요.
- 지수 마감: S&P500 +0.58%(7,757.17), 나스닥 +1.05%(26,702.86), 다우 +0.69%(52,856.09) — 세 지수 다 올랐지만 상승폭은 1% 안팎에 그쳤어요.
- 분산 폭: 위로는 SMCI +9%·스페이스X +8%·사이버보안(Zscaler·Okta·크라우드스트라이크) 5~7%, 아래로는 넷플릭스 -5%·AT&T -6% — 지수 0.6%와 종목 두 자릿수 사이의 간극이 오늘의 핵심이에요.
- 반도체·AI 인프라 연쇄: 엔비디아 +2.5%대, AMD +3%에 더해 SMCI의 가이던스 상향이 델·HPE 같은 하드웨어 하단까지 옮겨붙으며 나스닥을 끌어올렸어요.
- 금리·원자재: 10년물 국채금리가 5.1%대(5.15%)로 높은데도 성장주가 앞섰고, VIX는 16.7로 진정됐어요. 브렌트유는 사우디 아람코 유전 피격에 배럴당 110달러를 넘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