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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업 초기에 꼭 해야 하는 것 - 잠재고객 만들기! (리드제너레이션)
<일본 잠재고객을 모으는 3가지 방법> 🎯가장 첫번재 목표 : 100명의 잠재고객을 직접 모아보기 ✅ 3가지 도전과제! 1.우리 서비스 / 기업의 플랫폼, 블로그라도 만들기 2.서비스 기능 / 데이터 활용한 콘텐츠 만들기 (아티클, 리포트, 백서 등등) 3.인지도가 올랐을 때 현지 일본 언론 홍보 진행 궤도에 올랐을 때 일본에서 2주 동안에 200명의 잠재고객을 모았던 제 경험을 털어 놓아봅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처음에 잠재고객을 40명 모으는 것 부터가 시작이었어요. 사실 숫자는 어떤 주제로 내는가, 시장의 분위기에 따라서 달라져요. 10명이 되던 5명이던, 일본에서 잠재고객을 모았다는 것 자체가 일본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콘텐츠를 만들었다 라는 신호로 읽을 수 있어요. 왜냐하면 일본 고객은 자신의 정보를 넘기고, 자신의 돈을 지불해서 서비스를 사는 과정을 절대 실수로 하지 않거든요. 직접 모은 찐팬 기반으로 언론 홍보 기사를 냈을 때 기업 고객 대상으로 잠재고객을 2주 사이에 200명을 모을 수 있었어요. 직접 만든 콘텐츠를 통해 만난 잠재고객은 우리가 직접 리드하고, 정보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과 친밀감을 쌓기도 좋았어요. 바로 미팅으로 이어지기도 했고요. 2. 일본 찐팬 만들기 챌린지를 열었습니다. (4주) 신청하기 : https://www.hazecorp.co.kr/jpchallenge01 챌린지는 2월 16일(금) 까지, 40명까지만 참가 가능합니다. 일본 비즈니스 처음 하면 뭐 부터 해야하나요? 자주,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니입니다. 그래서 일본 찐팬 만들기 챌린지를 열었습니다. 일본 비즈니스 지팡을 운영하는 제가 직접 챌린지 리더가 되어서 여러분들과 함께 챌린지를 도전합니다. 부담 없이 쉽게 만들 수 있는 일본 블로그부터 만들고, 주기적으로 콘텐츠를 만들어 보면서 일본 사업 기틀을 다질 수 있는 4주가 되실거에요. 3. 변화에서 온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일본 기업은 연락처 찾기도 어렵네"라고 생각한다면 맞게 생각하신 겁니다. 일본 창업률이 G7국가 중 가장 낮아요. 일본인들도 기업을 만들기 어려워해요. 2022년 하반기에서야 일본과 해외 스타트업을 키우기 위한 스타트업 육성 5개년 계획을 만들었습니다. 변화가 시작되었어요. 그러나 시장 특성은 여전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다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여러분이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기업가로 나아가는 꿈을 품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4주간의 일본 찐팬 만들기 챌린지 참가는 2월 16일 (금) 까지 40명까지만 참가 가능해요! 여러분들이 빠르게 일본 고객을 만들고 일본을 시장에서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가 크게 활약하시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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