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필승!!

대박 가치해요

오오 인정해주셔서 감사해요

대박 요약능력이 엄청나요 너무 감사해용

(1) 모든 비즈니스의 시작과 끝은 ‘신념’. ‘내가 왜 이 일을 하는가’에 대한 뿌리 깊은 믿음이 있어야 비즈니스를 지속할 수 있다. (2) 동반자 구하기. 혼자 할 수 있는 일보다 함께 하는 일이 더 많으며, 적절한 동반자를 찾는 것은 스스로의 역량을 높이는 것만큼 중요하다. (3) 소세계 창조. 커뮤니티를 만들어 사람들끼리 도와줄 수 있는 커뮤니티가 있다면, 동반자를 구하는데 더 쉬울 수 있다. (4) 진정한 멘토. 자신의 신념과 사명을 나보다 더 믿어주는 사람. 옆에서 자기 편이 되어주는 사람. (5) 100% 책임. 25세 이하의 정신연령(타인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연령을 지칭)을 가진 사람은 사업을 할 수 없다. (6) 비즈니스 스킬의 연계. 일정 시간에 같은 작업 진행(ex. 토요일 9시 줌 스터디) + 마이크로 브랜딩 + 특허(독점) (7) 정확한 객단가 설정. 모든 비즈니스는 수요에 걸맞는 객단가를 설정해야 지속 가능하다. 자선사업은 없다.

실행력 대박입니다! 초기에는 이미 유튜버이거나, 유튜브에 영상을 올려본 친구들 위주로 들어오겠지만, 추후에는 '창의력 활동'이라는 발상의 전환을 이뤄내신 부모님들이 자발적으로 보내실 것이라 확신하게 됩니다. 대박입니다!

유튜브는 아이들에게 나쁘다 -> 아이들에게 나쁜 이유는 아이들이 영상을 단순 소비하기 때문이다. 만약 창작하는 능력을 기르는 과정이라면, 유튜브라는 플랫폼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닐 수밖에 없다. (1990년대 컴퓨터는 무절제한 '게임' 중독 아이들을 양산하기도 했으나, 수많은 프로그래머들이 해외에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 양면성이 있다.) 2020년대에 '미디어 교육'은 이미 성행했어야 할 산업인데, 왜 진작에 없었을까요? 미디어 교육은 왜 성인들만을 대상으로, 특히 미디어 현업자들을 대상으로만 했던 걸까요? 너무 흥미로운 프로젝트입니다.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