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오늘, 지구의 날

2023.04.22 | 조회 140 |
0

4월 22일 오늘이 바로 지구의 날인데, 황사가 유독 심한 주말이네요.

지구의 날은 UN(국제연합) 혹은 국가가 지정한 기념일이 아닌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움직임에서 출발하였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앞바다에 원유가 유출되는 사고로 기름으로 검게 물든 바다를 본 미국 위스콘신주 상원의원 게이로드 넬슨이 1970년 4월 22일에 환경 문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구의 날' 제정을 촉구하였고, 당시 하버드 대학교 학생이었던 데니스 헤이즈가 주도해 1970년에 처음으로 지구의 날 행사를 개최하게 됩니다. 행사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연설을 듣거나 토론을 하며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행동을 실천하였고, 이후 매년 전세계 여러 국가에서 매년 4월 22일에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는 지구의 날 행사를 열고 있어요.

 

올해는 제 53주년 지구의 날인대요.

평소 쉽게 지구를 지킬 수 있는 방법 한번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1. 전국 소등 행사 참여하기 

첨부 이미지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저탄소 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행사로, 저녁 8시에 10분 동안 불을 끄는 행사입니다!

정부지자체와 수원 화성행궁, 남산서울타워 등 각 지역 명소에서도 매년 함께 참여하고 있는대요. 

에너지 시민 연대에 따르면 2004년~2017년 10분간 소등 행사로 총 8,589,000KWh 전력을 절감했다고 합니다.

10분간의 소등으로 지구를 살릴 수 있다니 함께 참여해 보시면 어떨까요?

 

2. 분리 배출 원칙 지키기

첨부 이미지

분리 배출은 평소에도 꾸준히 잘 하고 계시겠지만, 조금만 더 신경 써 주세요.

용기 안 내용물을 깨끗하게 비우고 건조시켜 배출하고, 이물질 등 음식물은 헹군 후 배출하며, 라벨, 뚜껑 등 다른 재질은 제거 후 품목에 맞게 분리 배출하기 등 여러분의 생활 습관이 지구를 지킬 수 있어요.

3. 대중교통 이용하기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니고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연간 455.2kg 의 이산화탄소가 감소된다고 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이동하는 습관으로 지구도 지키고 가벼운 걷기 운동도 한다고 생각한다면 일석이조가 아닐까요?^^

4. 가방 속 필수품 장바구니와 텀블러 

요즘 생활 곳곳에서 일회용품 사용이 많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마트에서도 비닐봉투 판매가 금지되고, 심지어 종이봉투조차 판매가 안되어 부직포 봉투나 종량제 비닐봉투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아침 모닝커피부터 식사 후 커피는 피할 수 없는 코스지요? 요즘은 더 많은 종류의 커피와 음료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어요. 피할 수 없다면 맛있는 음료를 즐기면서 환경도 보호할 수 있는 텀블러 사용, 어떠실까요?

가방에 한 개씩 장바구니와 텀플러를 넣어 다니신다면 이미 지구를 사랑하시는 여러분입니다~

 

환경과 동물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합니다.

다가올 뉴스레터가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해서 새로운 레터를 받아보세요

✉️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의견이 있으신가요?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보세요 !
© 2026 Humans and Animals

동물과 함께 살아가면서 우리가 그려 가야할 미래

메일리 로고

도움말 자주 묻는 질문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채팅으로 문의하기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광장로 199, 5층 501-8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