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 입양기록①]10년을 했는데 엉터리?…복지부, 입양 기록 전산화 사업 감사 착수(뉴스타파 ’24.08.26.)
[백지 입양기록②]허위 수량·백지 기록에 나랏돈…이상한 검수확인서(뉴스타파 ’24.09.04.)
[디지털문서인사이트] 한국의 대규모 기록물 디지털화 경험의 해외 전파(전자신문 ’24.08.26.)
친일 시설 눈 감아준 지자체 향토기록물(기호일보 ’24.08.27.)
[기고]'유네스코 직지상' 제정 의미(중부매일 ’24.08.28.)
5·18 조사위, 4년 활동 담은 책자형 종합보고서 발간(연합뉴스 ’24.08.28.)
“입양인기록 부실 관리 감사·조사해야”(내일신문 ’24.08.30.)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도서관(중앙일보 ’24.08.30.)
김민기 사무총장 “헌정사에 길이 남을…국회 역사기록물 남긴다”(로이슈 ’24.09.01.)
작년 정보공개율 '전부공개' 74%…개인정보 등에 '역대 최저'(뉴시스 ’24.09.01.)
[기자의 일상] 보안문서는 꼭 파쇄(전자신문 ’24.09.02.)
김준혁 "의대 배정위 회의록 미작성, 납득 어려워"…법안 발의(뉴시스 ’24.09.03.)
[The Butter] 자원봉사는 어떻게 세계기록유산이 됐나(중앙일보 ’24.09.05.)
폐교 대학 출신 구성원들 위한 전자 문서 서비스 도입(대구mbc ’24.09.06.)
대통령이 선물 받은 개, 동물원 신세 면할까…동물외교 지양법 발의(뉴스1 ’24.09.06.)
보안사 '존안자료' 공개는 공익제보...개인정보보호 빌미 수사는 적반하장(통일뉴스 ’24.09.06.)
“DJ 사저, 역사적 공간 지키기 위해 매입…11월 기념관 개관”(시사저널 1821호 ’24.09.07.)
“20세기 진안지역 역사기록을 찾습니다”(전북일보 ’24.09.08.)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 “정보공개법 개정, 모호한 기준으로 시민의 입 틀어막으려 해”(경향신문 ’2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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