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부남 “정보공개청구 3년간 511만건 중…10명이 119만건 신청”(로이슈 ’24.09.16.)
공무원 반납 선물 5년간 841건…대통령경호처, 볼펜 세 자루도 신고(더팩트 ’24.09.17.)
[기록으로 보는 도시이야기] 도시 기록의 공유(금강일보 ’24.09.19.)
"기록문화 중요성을 배워봐요"...한경국립대, ‘시민과 함께하는 기록문화대학’ 개최(아이뉴스24 ’24.09.19.)
수만명 입양 보낸 칠레, 정부가 기록 관리·복원(조선일보 ’24.09.19.)
'도민 인생기록' 충북도 영상자서전 참여 1만명 돌파(연합뉴스 ’24.09.20.)
알권리 보장해야 할 정부가 알권리 침해하는 법을 만들겠다는 아이러니(뉴스타파 ’24.09.20.)
"올해 단일 최대 개인정보 유출 규모는 135만 건…원인은 해킹"(연합뉴스 ’24.09.22.)
[심층] 얼마 남지 않은 할머니들의 시간···물 새고 곰팡이 피는 '위기'의 위안부 역사관(대구mbc ’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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