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으로 한국현대사 끌어안은 백기완, 그를 기록해 달라”(매일노동뉴스 ’24.05.27.)
'404 Not Found' 마주친 적 있나요?(ytn ’24.05.27.)
우리나라의 경우 정부 기관의 온라인 페이지는 국가기록원에서 수집하고 있다. YTN이 국가기록원에 '수집하는 온라인 홈페이지 및 링크가 있냐'고 묻자 "중앙부처 홈페이지만 수집하고 있다"고 답했다. → 진짜요?
'웹 수집기'가 수집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1년에 한 번 중앙부처 홈페이지를 기록한다. 웹 수집기는 일종의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으로, 작동하는 특정 날짜의 홈페이지를 그대로 기록한다. 수집기는 홈페이지 안의 URL 주소도 딸 수 있지만, 수집하려는 홈페이지가 URL 주소를 표기하지 않거나 다른 기술을 사용해 막을 경우 가져오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다.
철거되는 전주종합경기장 기록화 어떻게 추진되나(전북일보 ’24.05.28.)
“기록은 내가 살아온 삶이자 역사”(경남신문 ’24.05.28.)
"아(!)" 신음일까 비명일까…AI시대 맞이한 속기사들(노컷뉴스 ’24.05.29.)
정보가 없다는 정부의 거짓말을 막을 방법은(민중의소리 ’24.05.29.)
"특활비·출장비 등 공개하라"...뉴스타파, 감사원 상대 정보공개 소송 1심 승소(뉴스타파 ’24.05.29.)
"대통령 개인폰으로 국방장관과 통화? 그 자체가 큰 사고"(오마이뉴스 ’23.05.30.)
(관련 기사)
尹 개인폰 사용, 미국 이었다면?…대통령 통화 자동녹음(뉴스버스 ’24.05.30.)
대통령의 ‘개인폰’(경향신문 ’24.05.30.)
"일제강점기 학교에 있는 사료, 더 훼손되기 전 조사·연구해야"(오마이뉴스 ’24.05.30.)
32년 만 발간 '충청북도지' 도민과 함께 만든다(충북일보 ’24.05.30.)
기상 관측 기록 없는 먼 과거의 ‘지구 기후’가 궁금해요(한겨레 ’24.05.30.)
우리는 서로의 증언자 - 5·18 성폭력 피해 아카이브[인터랙티브](경향신문 ’24.05.31.)
[사설] 비구니스님 아카이브 구축에 부쳐(현대불교 ’24.05.31.)
한은, 디지털아카이브 개관…1만여건 자료 일반인에 공개(연합뉴스 ’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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