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독자님, 성장하는 프리랜서와 1인사업가를 위한 뉴스레터 달콤쌉쌀입니다.
장마가 창문을 두드리는 수요일, 저희도 한 템포 느슨해질 용기를 내 보기로 했습니다. 이번 주 달콤쌉쌀 뉴스레터는 한 주 쉬어갑니다. 오늘 하루, 여러분의 창밖 풍경이 작은 영감으로 젖어 들길 바라며—
여러분의 마음에도 촉촉한 쉼표 하나 찍어보세요.
휴식 뒤 더 단단해진 통찰과 함께 돌아올게요. 7월 2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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