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ekly] 다른 사람은 무엇을 읽었을까? (멤버십 전용)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이번 한 주간 다양한 뉴스레터를 발행하였어요.

취업의 의미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Meta 직원은 이런 방식으로 질문을 하더군요.

오늘은 Meta Korea에 방문을 한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Meta측에서 저에게 크리에이터로써의 방문을 요청하였고, 저는 혼쾌히 수락하여 다녀왔었습니다.

[에세이] 정당한 인사이동인가, 권리남용인가 (with 객관적 분석)

올바른 인사이동인가? 권리남용에 의한 인사이동인가?

#5. POS기를 해킹했습니다. | 고인물의 회상

현재, 나의 직업은 한 기업의 정보보안전문가(오글거리지만 매스컴에선 "화이트 해커"라 하더라...)이다. 나의 밥줄인 해킹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떠올리며 그땐 그랬지 라는 느낌으로 글을 적어보고자 한다.

🎉 구독자님 덕에 7개월만에 500명의 구독자가 생겼습니다. 🎉

500명 달성을 축하하며, 이번주 멤버십 레터는 뉴스레터 회고 및 앞으로의 횡보를 공유드려볼게요.

'나'라면 뉴스레터를 이렇게 활용한다.

Hello.Stranger에서 발행하는 뉴스레터를 극대화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드리려고 해요.

[에세이] #4. 한 여름밤의 꿈, '시스템 에어컨' 해킹하기 | 고인물의 회상

현재, 나의 직업은 한 기업의 정보보안전문가(오글거리지만 매스컴에선 "화이트 해커"라 하더라...)이다. 나의 밥줄인 해킹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떠올리며 그땐 그랬지 라는 느낌으로 글을 적어보고자 한다.

(광고) 구독 서비스를 저렴하게 쓸 수 있다고? (Netflix, YouTube Premium, Diseny+, GPT Plus)

구독자을 위해서 기존 구독료보다 저렴하게 구독할 수 있는 GoingBus라는 곳을 알려 드릴게요.

[에세이] 소소한 취미이니 놓아주세요.

이번 레터는 요근래에 직접 겪은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기술자로써 약간 당혹스러운 이슈였으며, 소속된 회사의 입장을 고려해 어쩔 수 없었던 선택을 했던 일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