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 편지는 한국에서 시작되어 인터넷과 기억의 바다를 떠돌다가 당신에게 도착했습니다. 이 편지를 받으신 분은 행운이 가득할 예정이오나 친구 일곱 명에게 공유를 해주시면 더 많은 행운을…. 안 그러셔도 되고요. 다만 편지를 읽고 소설에 관심이 생기셨다면 꼭 소설을 읽어주세요.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좋은 한국 소설이 많습니다. 함께 알았으면 싶은 소설을 찾아 이야기하고 감상을 공유하는 편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첫 편지는 5월 15일 오전 7시에 발행될 예정입니다.
그럼 첫 편지가 무사히 당신의 해변에 도착하기를 바라면서, 이만 총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