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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만난 한국 소설. 둘째 주, 넷째 주 금요일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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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신의 손톱은 지금?_김이설
고민실의 「멍게 부케 폴리시」를 읽고. 안녕하세요. 당신의 해변에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나는 이제껏 네일숍에 딱 일곱 번 가보았다. 일곱 번 내내 단색의 젤 네일만 했는데, 지금 내 손톱에 올린 건 연한 핑크색. 지금
#0 이 편지는 한국에서 시작되어…….
우연히 소설을 만나보는 것은 어떠세요?. 안녕하세요. 이 편지는 한국에서 시작되어 인터넷과 기억의 바다를 떠돌다가 당신에게 도착했습니다. 이 편지를 받으신 분은 행운이 가득할 예정이오나 친구 일곱 명에게 공유를 해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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