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볼따구 🍿

윰요일 얼마나 기다렸는지 감도 안 옴 😭🎉

4월 셋째 주 PICK 콘텐츠 #094

2026.04.17 | 조회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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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구독자님

두쫀쿠, 봄동 비빔밥, 버터떡, 창억떡에 이어 말빵까지! SNS에서 화젯거리인 음식의 유행은 미디어의 속도만큼이나 빠르게 변하고 있죠. 이것이 F&B 트렌드라면 에디터 볼이 소개하는 것도 언젠가 유행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구독자님에게 공개해 봅니다. 에디터 볼의 최애 떡! 바로 ‘꿀설기’인데요. 쌀가루 반죽으로 만든 하얀 떡 알고 계시죠. 그 백설기 사이에 설탕과 계핏가루를 섞어 넣은 것이 바로 꿀설기인데요. 이거 정말 요물입니다. 호떡의 달콤함은 그대로 훔쳐왔는데, 떡의 쫀득함이 입안을 가득 채우니까요. 평소 쫀득하다 못해, 찰지고 쫜~득한 식감을 좋아하신다면 강추입니다. 소개하다 침이 가득 고인 에디터 볼, 이어서 이번 주 콘텐츠도 보여드리러 가볼게요. 얼른 따라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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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볼따구 요약 >

1️⃣ 세포들도, 우리도 사랑하는 유미가 돌아왔어요. 🔥

2️⃣ 도파민 충전! 파격적인 하이틴으로 모십니다.

3️⃣ 잊어선 안 될 사건을 다룬 영화가 개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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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스의 절댓값

출처: 쿠팡플레이
출처: 쿠팡플레이

볼따구 추천도 : ★★ (4/5)

◼ '이 소설.. 무사히 끝낼 수 있을까?'
믿고 보는 배우들이 우루루 쏟아지는 이 작품. 이런 신선한 하이틴이라면 드덕들은 덥썩 물어줘야죠. 오늘의 흥미진진한 첫 번째 콘텐츠, <로맨스의 절댓값>입니다. 🏫 이번 작품은 <청춘시대>로 청춘들의 고민을 섬세하게 그려낸 이태곤 감독님의 새 연출작인데요. 현실과 상상이 교차하는 독특한 설정이 가미되다보니, 기존 하이틴보다 더 신선하게 느껴지고요. 주인공인 여고생 의주가 BL 소설을 집필하게 되면서 예상치 못한 전개가 펼쳐진다고 하는데요. 대박 작품을 예감한 의주, 그녀를 둘러싼 네 명의 선생님까지! 예고편으로 앞으로 벌어질 소동을 만나보시죠.

출처: 쿠팡플레이
출처: 쿠팡플레이

<로맨스의 절댓값>은 로맨스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인데요. 낮에는 평범한 학생이지만, 밤에는 비밀 작가로 활동하는 의주. 하지만 폭발하는 상상력에 비해 조회 수는 항상 처참한 숫자를 보이는데요. 그런 그녀에게 나타난 것이 바로 학교 '꽃미남' 선생님들! 완성형 냉미남 수학쌤과 일본어쌤, 국어쌤, 체육쌤까지. 이 선생님들은 의주의 뮤즈가 되어, 신작 소설을 흥행으로 이끌게 된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끝나면 행복한 마무리겠지만, 문제는 이 소설을 수학쌤에게 들켜버린다는 건데요. 과연 의주는 비밀 작가의 숙명을 지키고, 무사히 소설을 마무리 지을 수 있을까요? <로맨스의 절댓값>은 오늘 쿠팡플레이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

 

👀 시청 가능 OTT : 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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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미의 세포들 시즌 3

출처: tvN
출처: tvN

볼따구 추천도 : ★★★ (5/5)

◼ '오랜만이야, 심장이 말랑말랑한 이 기분'
<은중과 상연>의 은중과 상학이가 이렇게 다시 만나나요? 💦 코마 상태였던 연애 세포를 깨워줄 이번 작품.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오늘의 두 번째 콘텐츠, <유미의 세포들 시즌3>입니다. 💖 이번 작품은 무려 4년 만에 우리의 곁에 돌아온 <유미의 세포들>의 시즌 3를 다루는 드라마인데요. <유미의 세포들>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국내 최초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시도를 보여준 드라마였죠. 시즌 1부터 2까지 찰떡같은 싱크로율 캐스팅으로 연이어 호평이 쏟아졌고요. 웹툰의 팬도, 드라마의 팬도 손꼽아 기다린 '순록'이 등장하는 시즌이 찾아온 건데요. 이미 또 하나의 찰떡같은 순록 캐스팅은 준비됐습니다. 우리의 유미와 순록, 하이라이트로 먼저 만나보고 오시죠.

출처: tvN
출처: tvN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의 단조로운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로 인해 다시 한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게 되는 로맨스 드라마인데요. 이번에도 역시! 연애 세포를 비롯한 우리의 잠자던 세포들을 자극해 깨워줄 예정이라고 해요. 작가라는 새로운 꿈에 도전했던 유미는 로맨스 소설 작가로 성공하지만, 여전히 사랑이 어렵죠. 설레는 일 하나 없이 무미건조한 일상을 보내던 유미였기에, 세포 마을도 고요하기 짝이 없었는데요. 그러던 중 유미를 새롭게 담당하게 된 편집부 PD, 순록이 등장하게 되고요. 그때부터 잠잠했던 세포 마을이 요동치기 시작하는데요. 여기서 더 맛있는 건, 순록과 유미는 혐관으로 시작해 설렘으로 결말을 짓는다는 것. 배우 김고은 X 김재원이 말아줄 짜릿한 로맨스,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티빙에서 바로 만나보실 수 있어요. ✨

 

😎 에디터 볼의 주저리: 방영 전부터 뜨거운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의 인기에 불을 지피는 마케팅이 있으니! 바로, 노션 페이지인데요. 게시판 세포가 운영하는 유미의 비밀 게시판이라는 컨셉으로 팬들의 과몰입을 자아내고 있죠. 특히 유미에게 방명록을 남길 수 있다 보니, 유미를 기다렸던 팬들은 마음껏 애정을 표출하고 있는 건데요. <왕과 사는 남자> 또한 촬영 실록을 노션으로 공개한 바가 있기에, 더욱 흥미롭게 다가오는 이번 사례. 디지털 친화적인 세대에 맞춰 마케팅 방식도 변화하고 있는 것이 느껴지네요! 궁금한 따구들이 있다면 놓치지 말고, 유미의 세포 도감부터 차근차근 구경해 보세요. 👀

 

👀 시청 가능 OTT: 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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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름은

출처: CJ CGV, 와이드 릴리즈
출처: CJ CGV, 와이드 릴리즈

볼따구 추천도 : ★★(4/5)

'기억하라. 불리지 못한 모든 이름들을'
기억조차 버거웠던 제주의 아픈 비밀, 78년의 시린 시간을 건너 스크린에 담겼습니다. 오늘의 세 번째 콘텐츠, <내 이름은>입니다. 이번 작품은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초청돼 일찌감치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영화인데요. 당시 영화제에서도 비극적인 역사가 남긴 트라우마를 섬세하게 비추며, 오랜 침묵을 깨는 작업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작품이라 소개한 바있죠. 또, '폭력'에 대하여 과거의 이야기가 아닌 지금도 반복되는 구조적인 문제라는 것을 그려냈기에 아픔을 이겨내는 힘은 개인이 아닌 함께하는 연대에 있다는 걸 보여주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1998년과 1949년, 두 시대를 오가는 이야기. 예고편으로 만나보시죠.

출처: CJ CGV, 와이드 릴리즈
출처: CJ CGV, 와이드 릴리즈

<내 이름은> 제주 4.3 사건의 잃어버린 이름 속,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가는 한 어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인데요. 1998년 봄, '영옥'이란 이름이 인생 최대의 콤플렉스인 18세 소년. 그는 어쩌다 서울에서 전학 온 경태의 눈에 들어 반장 완장을 차게 되는데요. 하지만 이 완장은 꼭두각시의 시작점이 되었을 뿐, 교실 안의 폭력을 무기력하게 방관하게 된다고 해요. 그런 영옥을 홀로 억척스럽게 키워낸 어머니 정순. 정순에게도 서울에서 새로 온 의사의 도움을 받아 지워져 있던 어린 시절의 조각을 맞춰나가기 시작하고요. 반세기 넘게 가슴 깊이 묻어두었던 그날의 슬픈 약속이 떠오르게 된다고 하는데요. 부끄러워 버리고 싶었던 소년의 이름, 그리고 온몸을 바쳐 지켜내야만 했던 어머니의 1949년. 두 사람의 삶을 관통할 찬란한 진실, <내 이름은>은 지금 극장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 (26.04.17 시점)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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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처 다 담지 못한 소식 💦 >

1️⃣ 3년 만에 돌아온 도파민의 귀환, <하트시그널5>를 만나보세요.
▶︎ 시청 가능 OTT: 티빙

2️⃣ 내 인생의 리듬을 찾는 <매드 댄스 오피스>가 IPTV와 VOD로 공개됐어요.
▶︎ 시청 가능 OTT: 왓챠, 웨이브, 쿠팡플레이

 

3️⃣ <언니네 산지직송>의 스핀오프, 바다 건너 필리핀 산지로 떠난 이들이 돌아왔어요.
▶︎ 시청 가능 OTT: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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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튜브 <하현상 HA HYUN SANG>
출처: 유튜브 <하현상 HA HYUN SANG>

이 코너에 슬슬 흥미를 가지는 분이라면, 이번 곡도 놓치지 말아주세요. 장르가 하현상인 바로 그 분. 오늘의 추천곡, ‘하현상-오디세이’입니다. 음악의 지평을 넓히는 것을 넘어, 제 취향에 불을 지피셨습니다. 긴 우울 속 슬픔을 딛고 일어나, 청춘을 위해 노래하면 듣는 이의 마음은 벅찰 수 밖에 없죠. 앞으로의 청춘도, 여러분의 청춘도 응원하며 이번 곡도 플리에 쏙 들어가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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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볼은 콘텐츠 보따리를 들고 매주 금요일에 찾아올 예정이니, 4월 넷째 주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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